2025년 5월식 랜드로버 올 뉴 디펜더 110 4.4 P635 옥타 에디션 원 모델을 판매합니다.
》전체 PPF
》한정판 OCTA 에디션 원/신차가 2억
4,257만원
》현금차량/정식출고/무사고 운행 차량임을 강조
》MHEV 시스템, 635마력 V8 터보 디펜더 역사상 가장 강력한 퍼포먼스
▶본 차량상태..- 전체 PPF
- 정식출고
- 무사고 운행
- 780km 실주행
- 세련된 쥐색 바디
- 깔끔하게 관리된 내/외관 보유
- 635마력 4.4L V8 터보 온∙오프로드 퍼포먼스 마스터
- 옵션으로
네비/후방캠/어라운드뷰/패들쉬프트/열선.통풍.전동.메모리시트 등..
▶JLR코리아, 가장 강력한 SUV '디펜더 옥타' 국내 출시JLR코리아가 2025 데스티네이션
디펜더를 통해 강력한 퍼포먼스를 뿜어내는 올 뉴 디펜더 옥타(OCTA)를
국내 공식 출시했다고 밝혔다. 새 차는 디펜더의 전통을 계승하면서도 현대적 감각으로 완성한 온로드 및
오프로드 퍼포먼스 마스터다.

핵심인 동력계는 4.4ℓ V8 트윈 터보 마일드 하이브리드 가솔린 엔진을 탑재해 최고출력 635마력, 최대토크
76.5㎏∙m(다이내믹 런치 모드 시 81.6㎏∙m)를 발휘한다.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까지 단 4.0초 만에 도달하는
폭발적인 가속력을 갖췄다. 여기에 최대 1m 깊이의 도강 성능까지 갖춰 오프로드 환경에서도 탁월한 성능을
발휘한다.
특히, 디펜더 최초로 적용한 유압식 인터링크 방식의 6D 다이내믹스 서스펜션은 연속 가변 세미-액티브 댐퍼
와 함께 작동해 온로드에서는 피칭과 롤링을 효과적으로 억제하고 높은 정제감과 안락한 승차감을 제공한다.
오프로드 환경에서는 휠 아티큘레이션을 극대화해 더 험난한 지형도 여유롭게 주파할 수도 있다. 주행 모드에
따라 자동으로 노면을 감지하고 차체 반응을 최적화해 주행 성능을 끌어올린다.
전용 옥타 모드는 디펜더 최초의 퍼포먼스 오프로드 전용 모드다. 모래나 자갈 등 거친 지면에서도 정밀한
차체 제어와 주행 안정감을 동시에 제공한다. 또 오프로드 런치 모드 및 전용 ABS 세팅까지 지원해 극한
상황에서도 최적의 가속과 제동 성능을 구현한다.
이러한 옥타의 압도적인 성능은 전 세계의 극한 기후와 다양한 지형을 포함한 환경에서 총 110만㎞에 달하는
주행 테스트와 1만3,960회의 성능 검증을 거쳐 완성했다.외관은 디펜더의 전통적인 실루엣을 계승하면서도
강인함과 세련된 감각을 동시에 구현했다.
▶구매시 유의사항시세보다 매우낮은 가격으로 차량을 등록한후 계약금부터 요구하는 판매자를 각별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계약금을 송금해야 할 경우에는 차량등록증과 판매자의 신분을 먼저 확인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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및 차량 상담을 하실수 있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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