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가가 상승한 지금은 잘 안 쓰이긴 하지만,
50원 동전 뒤를 본다면 통일벼가 그려져 있다.
수확량은 많지만 더럽게 맛없어서
현대에는 먹지도 않는 쌀이
왜 동전에까지 들어갔을까?
그건 통일벼가
우리나라의 보릿고개를 끝낸 일등공신이기 때문이다.
다음 해 보리의 수확이 시작할 때까지
먹을 것이 없어서 사람들이 굶어죽는
보릿고개는,
압도적인 수확량을 가진 통일벼 덕분에
처음으로 생산량이 수요량을 뛰어넘으며
영원히 역사 속으로 사라지게 되었다.
역설적이게도,
우리가 현재 통일벼를 밥맛 문제로 안 먹는다는 건
통일벼가 매우 성공적이었다는 증거다.
굶어죽는 문제에서 벗어났다는 소리니까.





































한중일 처럼 찰진밥 좋아하는 국가는 드물고
안남미 처럼 찰기없는 쌀 좋아하는 국가가 많죠
한중일 처럼 찰진밥 좋아하는 국가는 드물고
안남미 처럼 찰기없는 쌀 좋아하는 국가가 많죠
그거.
벼 아니고,
밀이야 . 밀.
이걸 개독들은 안 믿어.
저 그림은 쌀이 아니라 보리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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