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시 30분경 발렛 맡끼고 아침 5시 30분경
나와보니 차 뒷범퍼가 먹어 있더군요.
발렛하시는 분과 뒷범퍼 먹은 부분 관련..옥신각신 끝에
경찰 불러 사건에 대한 상황을 근무 일지 형식으로 접수해 남겨 놓았으며,
나중 발렛 사장에게 사고 부위 다시 한번 확인 후 처리 여부를 결정하기로
하고 현장을 떠났습니다.
발렛 입장- 1.뒷범퍼의 파손은 발렛 이전에 있던것이다.
2.발렛시 그 부분에 대한 확인은 하지 못했다.
뚜껑열려 소비자보호원을 가거나 민.형사상 소송을
해서라도 끝장을 봐야겠습니다.
발렛해서 비슷한 경험 있으신 분들 안계신가요?
나중엔 인정하더이다 발렛..지들이 운전 엄청나게 잘하는걸로 착각하고 손님차 미친듯이 운전함. 맨날 같은길만 다니면 나도 잘하겠다. 또한가지는 지들은 자전거도 없으면서 수입차나 고급차오면 저건머가어때서 저건저래서 줘도안갖는다는식으로 말합니다. 병신들 괜히 배아프니까 ㅋㅋㅋ
100이면 100 그쫍은길에서 풀악셀치는지 차가 괭음을 내더군요...
제차는 출발시에도 2천5백 안넘기고 조용조용하게 출발하는데;;
그리고 가끔보면 막 그런경우도 있습니다 초보인지 ? OO아~! 니가 이제 한번해봐라
이러면서 막 장난치는겁니다 이세끼야 뒷쪽 보라고 !!어어어!! 야야 스톱 스톱
막 이런경우도 있고 제차 후방카메라 센서 다 있는데도 운전 참 못한다고 생각이
들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