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에...생각지도 못한 선물을 3개씩이나 받았네요...ㅋㅋㅋ
보배를 안지도 벌써...10년이 넘었네요...
2001년 대형할인점 아르바이트를 할때...같이 있던 직원형님이 보던
보배드림...그때 접하고...신기하고 정말 좋았지요....
그리고 회원가입없이 쭈~욱 중고차 눈팅만 하다가....
작년에 가입해서....출석하고...글남기고...벌써 "소위" 입니다..ㅋㅋㅋ
그러던중....보배드림 알리기,출석2번...당첨 되었네요...
...이래저래 생각도 못했던 선물들이 쏟아지니...말로 표현 못할정도로 기쁩니다..
좀더...멋진 보배드림 되기를 기원 합니다..
선물은 잘쓰고 있어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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