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보게된 s사의 더 랠리스트
전문 랠리스트가 아닌 일반인이나 차를 좋아하는 사람이 도전하는
프로그램을보고
거의 막바지를 향해 가는듯 하네요
공도가 아닌 랠리라는 가혹환경속에서 차량 관리나
도로 상태에 따른 주행법 랠리는
네비나 지도가 아닌 로드북을 통한 위치파악을 해서 목적지에
도착하는 그런 고급스포츠인것같네요
단순운전 잘하는 사람을 뽑은것이 아니라
랠리스트의 자질과 차량의 문제점 파악및 운영법등 나름전문교육도
함께 가르쳐 주는갓 같아보기 좋습니다
짧은 시청 소감 이었네요
재밌더라구여
마지막으로 남은 한사람은 20억 들여서 wrc선수 양성한다고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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