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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차도 한때 정말 많았는데
요새 보기가 많이 힘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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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판 부식, 내구성 문제로 오래되면 보기 힘든 차이긴하죠.
근데 사진상으로는 정말 관리 잘한듯요
저 휠 보니 진짜 반갑? 신기? ㅋㅋㅋ
저 휠이 16인치인데.. 저당시에 고올드 모델에만 들어가던 나름 대구경 휠이었었죠...
철판 부식, 내구성 문제로 오래되면 보기 힘든 차이긴하죠.
근데 사진상으로는 정말 관리 잘한듯요
저 휠 보니 진짜 반갑? 신기? ㅋㅋㅋ
저 휠이 16인치인데.. 저당시에 고올드 모델에만 들어가던 나름 대구경 휠이었었죠...
비록 중고로 구매해서 20대부터 결혼 해서 까지 탔음 ㅋㅋㅋ
나에 이에프는 지금 어디 고철로 가 있겄지 ㅋㅋㅋ
캬 추억돋네용
업어와서 26만까지 별탈없이 타다
60에 팔았던 추억이...
엔진만 놓고보면 EF랑은 당연한거고 NF보다도 좋아요. 최고로 높이 평가하는건 조용한거..기름적게 먹는다고는 안했습니다. 프6타기전에 xg 2.5 1년정도 탔었는데 기름 먹는거 보고 깜놀했는데
프6이는 xg랑 동급이라서 깜놀했음
삼촌 친구분 흰색 EF 초딩 때 처음 타봤는데
쌈빡한 실내와 방향제 향이 그렇게 좋았었는데..
그게 벌써 20년이 훌쩍 넘었네요ㅜㅜ
그 후 엔진 오일 새서 리콜 수리 받음...
이번 한번만 고쳐 타자 수십번 다짐하며
약 15년간 차값만큼 수리비 들어가다가 결국 안락사 시킴.
절대로 차는 출시 되자마자 사는 것이 아니다라는 실전 경험을 알려준 바로 그 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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