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LF쏘나타 2.0 케어플러스 (4박5일 시승)
부산에서 서울까지 트립상 순간연비 19.2km / 1L (6월 중순 더운날 1인, 에어컨 on, 통풍시트 on, 크루즈모드 on/off 100~120)
아마 저때 엄청 더웠던 걸로 기억하네요. 고속도로 정체구간 만나면 죽을것 같았고 서울시내는 말도 못했구요.
케어플러스 답게 편의 사양이 많았던것 같습니다. 전자식파킹, 파노라마 선루프, BSD, PAS 등등
초반 꿀렁이는 이질감은 지겹도록 타다보니 적응되더군요. ㅎㅎ
2. K5 GT라인 (4박5일 시승)
부산에서 인천까지 트립상 순간연비 18.9km / 1L (8월의 더운날 1인, 에어컨 on, 통풍시트 on, 크루즈모드 on/off 100~120)
원래 시그니처 시승차량이 왔어야 했는데, 지점에서 GT라인으로...그것도 풀옵션 ㄷㄷㄷ;;
운전하는 재미가 있으며, 초반 1단에서 2단변속시 약간의 굼뜸이 있었던것 같습니다.
다만 미션충격은 없어서 좀 놀랬네요...정말 스무스하게 변속이....
패들시프트 반응도 즉각 반응했습니다.
스포츠 모드로 변경하면 핸들이 묵직해져서 단단하다고 해야하나? 안정감이 있었던것 같습니다.
그리고 어라운드뷰는 정말 편하더군요. 주차가 힘든사람들에겐 정말 편리한 옵션인것 같습니다.
이외에도 쏘하랑 더뉴K3도 시승당첨 되었었는데 사진이 어디로 갔는지 안보이네요...음....끝!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