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건이라면 개인화기에서 분대원의 1/3정도를 7.62 밀리 구경 소총을 지급하면 대체로 소총분대가 자체적으로 드론 정도는 잡을 검니다..유효 사거리가 650미터 인지라 ,,낮게 날라다니는 작은 크기 드론에다가 넉넉히 도달을 하죠
드론이 전장에서 역활이 증대가 되면 필연적으로 드론을 제거해주는 무기들이 배치가 될것이고...대략 같은 드론을 잡으러 다니는 킬러드론이 제일 효과적 일거지요
군대를 다녀오셨다면... 최소한 k2로 사격해보셨다면 아시겠지만(한국군 일반 보병 기준으로요 ^^) 가만히 있는 200사로 표적, 엎드려쏴 해도 못맞추는 경우가 수두루빽빽한데... 님 말씀따라 아무리 k2 유효사거리가 수백미터라도 200미터 이상 높이에서 움직이는(느리다 표현하셨지만 그렇다고 그게 스타 오버로드처럼 굼뜬게 아니잖아요) 결코 느리지 않은 사람보다 작은 표적을 소총으로 분대원의 1/3(약3~4)명으로 잡는다... 뽀록으로 맞추는(격추아님) 경우 아니라면 더더군다나 군집드론 공격등의 실전이라면 그릇된 신념이 님의 목숨을 뺏어갈 수 있습니다 ^^. 이론과 현실의차이를 무시하시면 죽어요. 나무위키에 나오는 각종 무기의 스팩같은 이론등만 따지면 누구나 다 람보고 코만도고 매버릭이죠.^^
@기레긴scat좋아해
케이투가 아니고 엠14 소총으로 쏘는것이며,,,,
전자공학 기술은 그러한 과제를 다 해결해줌니다,,사람 눈에 안보일만한 거리 표적도 조준이 다 가능하게 해주고 ....이정도는 지금 당장이라도 소총분대에 해당 능력을 부여 가능혀요...
군사기술부분을 전부 통달하고한 업계종사자급 전문가들이 그런말을 하면 내가 들어줄만한데 잘모른사람이 그런말하면 안되지여...
하여간에 분대 단위 이든지 소대 단위 이든지 한데다 모여놓은 후에 지휘관 지시에 의해 일제사격시에 수백발의 총알을 날려주는데 드론이 총탄에 안맞구 안떨어질것이냐 말이져
그쵸, 저도 취미로 드론 좀 날리는데 100m만 떨어지면 눈에 점밖에 안보여요. 그나마 저쪽에 있다는걸 알고봐야 그렇죠. 당연히 소리도 안들리죠. 전장에서 그걸 찾겠다고 고개들고 다닐수도 없고, 보여도 점으로 보이는걸 그것도 움직이는걸 소총으로 잡는다는건 좀 힘들겠죠.당해봐야 드론인줄 안다는게 맞다싶습니다
그리고 요즘 드론은 스펙상 5km도 올라가요. 물론 이론상이죠. 우리나라에서는 고도제한이 걸려서 시선밖 비행은 불법이지만 유튜보면 2km 고도 올라가는 영상도 있죠.
그리고 우크라이나군이 운용하는 소형드론은 군사용이 아니고 누구나 살수있는 매빅입니다. 저도 이 드론갖고 가끔 논답니다.
이거 200m만 고도올리면 절대로 보이지도 들리지도 않아요.
그문제라면 러시아제 5.54 밀리 소총은 일단 위력이 약해서 드론의 비행고도 정도는 못 올라갈게구 그래서 내말이 7.62밀리 나토탄 갖고 저격시키자는 거여..요사이는 스코프는 기존장착이라 멀리 위치해도 조준은 다한다는거
분대당 이 소총이 3,4정이면 아마도 충분히 저격할거이구
드론 탐지는 별개 문제이고한데..일단 근거리에 드론이 위치 한다느거 알아내면 못 잡을 이유는 없다는 점이여
@이슈타르 스코판 달면 저격이 가능한가요
저격에 기본은 표적의 이동속도와 방향
표적까지의 거리 이게 가장 기본입니다
속도는 주변에 가로수나 가로등의 거리
차선등으로 파악하고 거리는 스콥안에 표지선으로 파악한다지만 허공에 떠 다니는 드론의 속도 거리등은 어케 가늠 합니까
고정 타겟도 말이 쉽지 온갖 변수로 맞추기가 힘든데 넘 쉽게 생각하는거 아닌가요
@이슈타르 드론에다가 대구 단발 저격이 아니구 여러명이 모여서 일제 사격을 시키는게죠
분대 1개이면 3,4정으로 사격이 가능 ...1개 소대가 모여잇다면 10정 이상으로 드론에다가 동시 사격을 가하는 검니다..아마 수백발 단위로 총알이 나라들텐데..드론이 안맞고 피해다닐 재간이 없는게져
그거를 발견하는 과제는 전장의 여러가지 레이다가 잇고 소형 레이다들이 개발이되어 보급이 되는데 보병이 소형드론을 사람의 눈으로 못 본다 한들 대드론 탐지가 안되단 근거가 뭐지여???
장비가 좋아지며는 다 탐지가 되는 것이고 드론에 의한 아군 사상자가 늘고하면 그런장비들 개발이 적극화가 되어 보급배치가 됨니다...현재나 과거 기준으로 생각하면 답이 없어보이는데 전자장비는 그정도 충분히 만든다 말이죠
뭔노무 내말을 부정하느라 세계2차 대전 당시 고사포 이야기까지 나옴니까??
보병이 가진 무기 가지고 대응하려면 소총의 화력 레벨에서도 넉넉히 가능하단 게 내말이고...소총으로 드론 격추 못한건 근거나 대봐요
어차피 대지도 못할거이구...
전차장 기관총은 당연히 대공사격 용도이니 드론이 아니라 뭐이든 전차가 위협 당하면 쏘아제키는 건데 전차 에 달린 대공무기를 지금 논하는거가 아니며....전차를 공격하는 드론에 대해 기본적으로 전차측은 14.5밀리로 대공사격을 시행하는건 맞다우
전차가 드론의 투하 무기로 파괴당한 사례는 전차측이 미처 드론을 먼저 발견을 못해서 당한고 한거라 판정해야 하는거이고 ..
전차가 드론에다 당한 것은 그만큼 전차의 자체 대공능력 강화 이유가 되며 ,,조준장치등 개선으로 드론을 직접 저격까지도 발전이 될거라고
//대드론 탐지 기술부분을 추가로 거론하면 길게써야 하고해서 추가 로 안쓰고 한것이고..
저고도야전 대공레이다는 수십년전부터 우리군이 버얼써 가동하고 한 물건여요
소형드론이 아군병사를 위협하고함 거기에 맞는 레이다가 개발되어 배치가 될거이고,,무선통신 단말기등을 통해서 적군 드론의 위치소재를 전송 받아서 분대 단위라도 드론의 습격을 사전 경보 정도는 충분히 합니다
이정도는 기술적으로 지금 당장이라도 다 만들며,,,
전자통신 부분 기술을 잘모르고서 자기 머리속 생각만 고수하고서는 안되/안되만 외치는 미련 곰탱이 같은 삐리리한 닝겐들이 여기 수북히 쌓여 있고 한게죠
군사방에서 와서도 시대에 뒤떨어진 무식한 소리좀 그만 들었으면 합니다
드론에 당하는 우크라이나군 이나 러시아군을 소총이 없어서 아니면 뇌가 없어서 소총으로 화망 구성하여
드론을 잡을 생각을 못하나 봅니다.
유튜브에 가끔 드론 발견하고 사격하는 영상들 좀 있어요.
찾아보세요....격추 시키는것 보다 사격하다 도망가는게 더 많아요.
그리고 드론 공격 영상들을 보시면 알겠지만, 드론에 당하는지도 모르고 당합니다.
요즘 정찰 드론들 크기도 작고, 고도로 몇백미터는 그냥 올라가는데, 광학 기술이 발달 하다 보니
줌으로 땡겨서 봐요.......발견하는 자체 부터가 난제 입니다
드론이 전장에서 역활이 증대가 되면 필연적으로 드론을 제거해주는 무기들이 배치가 될것이고...대략 같은 드론을 잡으러 다니는 킬러드론이 제일 효과적 일거지요
케이투가 아니고 엠14 소총으로 쏘는것이며,,,,
전자공학 기술은 그러한 과제를 다 해결해줌니다,,사람 눈에 안보일만한 거리 표적도 조준이 다 가능하게 해주고 ....이정도는 지금 당장이라도 소총분대에 해당 능력을 부여 가능혀요...
군사기술부분을 전부 통달하고한 업계종사자급 전문가들이 그런말을 하면 내가 들어줄만한데 잘모른사람이 그런말하면 안되지여...
하여간에 분대 단위 이든지 소대 단위 이든지 한데다 모여놓은 후에 지휘관 지시에 의해 일제사격시에 수백발의 총알을 날려주는데 드론이 총탄에 안맞구 안떨어질것이냐 말이져
2. 보급되는 m14에는 광학장치도 같이 달아줘야 겠구요.
3. 당장이라도 부여가능한 능력을 이행하지 않고 있는 국방부는 직무유기로 고발해야겠네요.
4. 군사기술에 통달하지 못하고 업계종사자급 전문가가 아닌 현역, 예비역들은 잘 모르니 전쟁나면 총버리고 이민가면 되겠군요^^ 잘 알지도 못하는데 돈만들게 군수물자 축내면 안되지여...
5. 하여간 실제로 총쏴본 사람들이 아니라고 해도 귀막고 눈가리고 너는 전문가, 통달한 사람 운운하며 내가 맞는다는데 지가 안맞고 베겨? 주장아닌 어거지를 부리시는데에는 뭐 더 할말 있나요 ^^. 이슈타르님 글에 왜 반대가 많은지 무릎을 탁치고 갑니다 ^^. 뭐... 님은 그런분이구나... ㅎㅎㅎ 뭐 이정도 ㅎ
보병이 탐지 할 방법이 없다는게 문제죠
드론이 있다는걸 아는건 이미 공격 당한 후일태니
그리고 요즘 드론은 스펙상 5km도 올라가요. 물론 이론상이죠. 우리나라에서는 고도제한이 걸려서 시선밖 비행은 불법이지만 유튜보면 2km 고도 올라가는 영상도 있죠.
그리고 우크라이나군이 운용하는 소형드론은 군사용이 아니고 누구나 살수있는 매빅입니다. 저도 이 드론갖고 가끔 논답니다.
이거 200m만 고도올리면 절대로 보이지도 들리지도 않아요.
드론에 당하는 우크라이나군 이나 러시아군을 소총이 없어서 아니면 뇌가 없어서 소총으로 화망 구성하여
드론을 잡을 생각을 못하나 봅니다.
유튜브에 가끔 드론 발견하고 사격하는 영상들 좀 있어요.
찾아보세요....격추 시키는것 보다 사격하다 도망가는게 더 많아요.
그리고 드론 공격 영상들을 보시면 알겠지만, 드론에 당하는지도 모르고 당합니다.
요즘 정찰 드론들 크기도 작고, 고도로 몇백미터는 그냥 올라가는데, 광학 기술이 발달 하다 보니
줌으로 땡겨서 봐요.......발견하는 자체 부터가 난제 입니다
분대당 이 소총이 3,4정이면 아마도 충분히 저격할거이구
드론 탐지는 별개 문제이고한데..일단 근거리에 드론이 위치 한다느거 알아내면 못 잡을 이유는 없다는 점이여
저격에 기본은 표적의 이동속도와 방향
표적까지의 거리 이게 가장 기본입니다
속도는 주변에 가로수나 가로등의 거리
차선등으로 파악하고 거리는 스콥안에 표지선으로 파악한다지만 허공에 떠 다니는 드론의 속도 거리등은 어케 가늠 합니까
고정 타겟도 말이 쉽지 온갖 변수로 맞추기가 힘든데 넘 쉽게 생각하는거 아닌가요
분대 1개이면 3,4정으로 사격이 가능 ...1개 소대가 모여잇다면 10정 이상으로 드론에다가 동시 사격을 가하는 검니다..아마 수백발 단위로 총알이 나라들텐데..드론이 안맞고 피해다닐 재간이 없는게져
6님 의견은 육안,소리가 없어 기습적이다는
의견으로 보입니다
인간이 드론 보다 체적,부피는 몇배는 크고, 속도는 1/10도 안되는 표적인데 인데 말 입니다.
러시아,우크라이나군의 전차,장갑차의 중기관총은 7.62mm 나토탄 보다 위력이 약해서 드론에 속절 없이
당하고, 정찰 당하나 봅니다.
공중에 날아 다니는 비행체를 총포화기로 격추가 그렇게 쉬운 일 이면, 2차대전때 독일의 폭격하러 가는
연합군 폭격기들은 88mm 화망에 죄다 전멸 했을 껍니다.
장비가 좋아지며는 다 탐지가 되는 것이고 드론에 의한 아군 사상자가 늘고하면 그런장비들 개발이 적극화가 되어 보급배치가 됨니다...현재나 과거 기준으로 생각하면 답이 없어보이는데 전자장비는 그정도 충분히 만든다 말이죠
뭔노무 내말을 부정하느라 세계2차 대전 당시 고사포 이야기까지 나옴니까??
보병이 가진 무기 가지고 대응하려면 소총의 화력 레벨에서도 넉넉히 가능하단 게 내말이고...소총으로 드론 격추 못한건 근거나 대봐요
어차피 대지도 못할거이구...
전차장 기관총은 당연히 대공사격 용도이니 드론이 아니라 뭐이든 전차가 위협 당하면 쏘아제키는 건데 전차 에 달린 대공무기를 지금 논하는거가 아니며....전차를 공격하는 드론에 대해 기본적으로 전차측은 14.5밀리로 대공사격을 시행하는건 맞다우
전차가 드론의 투하 무기로 파괴당한 사례는 전차측이 미처 드론을 먼저 발견을 못해서 당한고 한거라 판정해야 하는거이고 ..
전차가 드론에다 당한 것은 그만큼 전차의 자체 대공능력 강화 이유가 되며 ,,조준장치등 개선으로 드론을 직접 저격까지도 발전이 될거라고
6님 의견은 육안,소리가 없어 기습적이다는 의견으로 보입니다
//대드론 탐지 기술부분을 추가로 거론하면 길게써야 하고해서 추가 로 안쓰고 한것이고..
저고도야전 대공레이다는 수십년전부터 우리군이 버얼써 가동하고 한 물건여요
소형드론이 아군병사를 위협하고함 거기에 맞는 레이다가 개발되어 배치가 될거이고,,무선통신 단말기등을 통해서 적군 드론의 위치소재를 전송 받아서 분대 단위라도 드론의 습격을 사전 경보 정도는 충분히 합니다
이정도는 기술적으로 지금 당장이라도 다 만들며,,,
전자통신 부분 기술을 잘모르고서 자기 머리속 생각만 고수하고서는 안되/안되만 외치는 미련 곰탱이 같은 삐리리한 닝겐들이 여기 수북히 쌓여 있고 한게죠
군사방에서 와서도 시대에 뒤떨어진 무식한 소리좀 그만 들었으면 합니다
그런 작고 민첩한 드론을 스콥으로 땡겨 육안으로 발견한다는것 부터가 모래사장의 바늘이니.
열, 전자기, 주파수 등 추적하거나 재밍이라던지 오동작을 유발시킨다던지.
가능성 없을까 싶네여.
창과 방패가 어떻게 흘러갈지 정말 궁금합니다
그걸 재밍 하여, 드론 과 사용자간의 통신을 방해 하는.........
전쟁초기 터키제 바이락타르가 맹활약을 펼쳤는지는 지금은 왜 잠잠한지 생각을 해봐야죠.
초기에는 활약을 펼쳤지만, 강력한 전자전 부터 시작해서, 야전방공 강화로 전쟁초기 만큼 활약을
못하고 있습니다....오히려 격추 되는 비중이 점점 높아지고 있는 실정이죠.
드론의 진정한 위협은 바로 자율군집 비행입니다.
엔젤 해즈 폴른 의 장면이 실현화 되는 날이 얼마 안남았고, 드론의 진정한 무서움은 여기서 시작
될 껍니다.
그래서 HPM 같은 강력한 재밍기법 과 레이저 병기에 사활을 걸고 있는 이유죠.
글고 원래가 레저나 영상수집용으로 만든 드론은 항재밍 장치의 부재 즉 전파 방해에 취약해서 군용으로 사용허지를 안치요
이건 뭐 쥐쁠도 모른것이 입만 살아서 동동되네 그랴
소총을 쏘아서 소형드론을 못 격추한단 근거나 내놔봐라
응??? 잇다구?????
어이 보아하니 암것도 모르는 브응딱 같은데
얼마전에 한강 건너서 북으로 월북 하려던 민간인을 초병 근무 우리군이 일제 사격으로 사살한 사건이 잇엇지
소총을 가지구서 대공사격 훈련 하는 과정이 잇단거 모리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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