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포스트에 따르면 우크라 대통령실
최근 발표로 징집병력 100만 중 30만만
전투에 임하고 있다네요.
100만 징집이 단기간내 되는 것도 아니고
실제 징집 됐다면 적어도 1년 이상 걸렸을 테니
훈련도 어느정도 했을거라 1천킬로 넘는 길이
전선 유지하려면 투입해야 맞는 건데 징집병
100만중 70만을 키이우 주위에 빼놨기라도
한단 건지 당췌 이해가 안 가네요.
워싱턴포스트는 우크라 정부나 군 누구도
설명해주지 않는다고 하니 징집이 100만 만큼
안 됐는데 병력수를 부풀렸거나 아님 투입해서
전사, 중상이 엄청나게 나왔는데 보상금 주기
싫어서 대거 실종자로 명기해놨거나 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https://www.washingtonpost.com/world/2024/03/04/ukraine-mobilization-zelensky-russia/
보통 최전선에서 싸우는 전투 부대는 전체 병력의 1/3 입니다.
1개 부대가 전쟁끝 날때까지 그지역에서 싸울꺼라 생각들 하시는건 아니시죠들...
계속 일정시간을 또는 전장 상황을 봐서 로테이션 시키고, 후방으로 빠져서 손실 된 인원 및 장비 보충
그리고 교육,훈련등의 재편 과 휴식을 거치고, 다시 로테이션 대기 상태로 들어가게 되죠.
기동성 좋은 전차여단 또는 기계화 여단의 경우는 전선 후방에 대기 하면서 예비대 역활 합니다.
그리고 나머지 부대는 후방지원쪽으로 보면 됩니다.
대충 1/3이 최전선 전투부대 라는걸 보면 100만중 30만이 최전선에 있는게 맞긴 합니다.
여기에 우크라이나의 경우 서방측의 동구권,서방측 그리고 상당수의 장비를 노획하여 이를 바탕으로
30여개의 신규 여단을 창설하여 집중 교육 중이고, 이중 일부가 지난 하계공세에 투입 되어었죠.
100만명이라고 해서 죄다 정규군은 아니에요.
국토방위군이라고 해서 우리로 치면 지역 향방예비군 조직이 꽤나 큰 규모로 차지 하고,
이들이 지역 방어의 중추적인 역활을 합니다.
비교적 안전한 키이우 근교에 배치, 힐링중이고
돈없고 가난한 남자들이 동부전선에 투입시킨다고 하네요
하여튼 젤란세끼넘 부정부패의 끝판왕임 ㅎ
그에 비하면 푸틴은 평범해보임 ㅎ
젤란시끼.. 전쟁을 통해서 돈 엄청나게 모으는중.
이것때문에 전쟁을 유발시켰는지도...
그나저나 70만 행방이 궁금하네요
보통 최전선에서 싸우는 전투 부대는 전체 병력의 1/3 입니다.
1개 부대가 전쟁끝 날때까지 그지역에서 싸울꺼라 생각들 하시는건 아니시죠들...
계속 일정시간을 또는 전장 상황을 봐서 로테이션 시키고, 후방으로 빠져서 손실 된 인원 및 장비 보충
그리고 교육,훈련등의 재편 과 휴식을 거치고, 다시 로테이션 대기 상태로 들어가게 되죠.
기동성 좋은 전차여단 또는 기계화 여단의 경우는 전선 후방에 대기 하면서 예비대 역활 합니다.
그리고 나머지 부대는 후방지원쪽으로 보면 됩니다.
대충 1/3이 최전선 전투부대 라는걸 보면 100만중 30만이 최전선에 있는게 맞긴 합니다.
여기에 우크라이나의 경우 서방측의 동구권,서방측 그리고 상당수의 장비를 노획하여 이를 바탕으로
30여개의 신규 여단을 창설하여 집중 교육 중이고, 이중 일부가 지난 하계공세에 투입 되어었죠.
100만명이라고 해서 죄다 정규군은 아니에요.
국토방위군이라고 해서 우리로 치면 지역 향방예비군 조직이 꽤나 큰 규모로 차지 하고,
이들이 지역 방어의 중추적인 역활을 합니다.
내가 작전과 출신으로 알려줄께.
전체 병력의 과반수 이상은 최전선에서 작전을 치루고 휴무는 가까운
근처 여단에서 보낸단다.
그리고 일부 병력만 후방에 남아서 국내 치안을 유지하는게 전형적인 모습이란다.
전쟁의 승패가 좌우되는 최전선에 모든 병력을 집중시키는게 당연한것이지
뭐? 1/3만 최전선에 배치하고 나머지는 후방에서 머문다고? 우뽕님들은
전쟁을 최전선에서 안치르고 후방에서 전쟁을 치르나봐요?ㅎ
전쟁 발발시 최전방에선 정기휴가가 아닌 이상은 근처에서 멀리 벗어나면 안되고
연대에서 휴무를 보내는게 전형적인 전시때 모습이란다.
왜냐고? 상황이 전개되면 급히 투입되어야하니깐
그런데 무슨 전시에 대다수 병력이 후방에 있어?ㅋㅋ 말이 되는소릴 해라
그저 지들 우뽕들 선동,변명에 쉴드 치느라 애쓴다 애써ㅋ
작전과 출신 이라고 하면 제가 어이구 할줄 알았습니까?
지금까지 쓴 글 보면, 작전과는 커녕 공익이나 제대로 나왔나 의심이 될 정도네요.
그리고 뼈아픈 이야기이지만, 총동원을 한상태이기 때문에 중년들까지 소집했을 겁니다. 이런 병력은 최전방에서 공격 수행을 못합니다. 20대 젊은 청년들도 헉헉대면서 뛰어야 하는판에 중년들이 여기에 투입되면 일주일도 못가서 지병으로 사망할 겁니다. 중년을 넘어가는 지휘관들을 특별대우해주는 것은 가혹한 전장상황에서 병걸려서 죽지마라고 하는 겁니다. 나이들면 체력도 후달리고 건강도 약해지고, 지병을 한두개 달고 삽니다. 따라서 최전선에 중년들을 투입하면 아무런 성과도 이루지 못하고 죽어나가게 되는 겁니다. 그것도 비전투 손실로요. 기껏 해야 수비정도나 가능합니다.
2차세계대전에서도 소년병, 중년, 노인, 여자들을 방어전에 투입을 했지만, 공격작전은 어림도 없습니다. 공격작전은 장거리를 걷거나, 장거리를 차량을 타고 이동한다음 격전을 치뤄야 하는데, 중년이상은 꿈도 꿀수 없습니다. 체력이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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