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타임스가 미국-우크라간 상호 좌절이
커지고 있다며 아우디우카에서 너무 오래
많은 사상자 내고 수백명 실종되거나 포로가
된 혼란스런 아우디우카 철수는 실수였다네요.
이건 바흐무트 방어에 너무 몰두하지 말고
대반격에 주력하라 했던 펜타곤 말을 우크라가
안 들었던 것과 마찬가지 경우라 하구요.
그리고, 미국 지원 없인 전선이 급격히
붕괴될 거라 했습니다.
Mutual Frustrations Arise in U.S.-Ukraine Alliance
2024.03.07
The most recent example involved the battle for
the eastern city of Avdiivka, which fell to Russia
last month. U.S. officials say Ukraine defended
Avdiivka too long and at too great a cost.
Ultimately, Ukraine’s chaotic retreat was a mistake,
the former U.S. commander said. Hundreds of
Ukrainian troops may have disappeared or been
captured by the advancing Russian units,
according to Western officials.
The disagreement over Avdiivka was a mirror
image in reverse of Washington’s frustrations
with the Ukrainian counteroffensive last summer.
In that case, Mr. Austin and other American
officials urged Ukraine to focus its assault on
one main effort along the 600-mile front line
and press to break through Russian fortifications there.
Western officials and military experts have
warned that without U.S. assistance,
a cascading collapse along the front is
a real possibility this year.
https://www.nytimes.com/2024/03/07/us/politics/ukraine-us-military-frustrations.htm
가 도와준다는 것도 허구
그저 우크라의 목숨만 소모함
우크라이나 리만,헤르손 탈환으로 기세가 올라 작년 하반기에 공세로 전환 했지만 실패로 끝났죠.
이게 굉장한 실책이라 봅니다.
서방측 대대적인 지원 과 리만,헤르손 탈환시 생긴 상당수의 노획장비로 신규여단을 30여개 이상 창설을
하고, 이들을 토대로 대반격을 준비 했지만, 이도저도 아닌 공세로 실패로 끝났죠.
서방측 조언은 방어에 치중하면서, 충분한 공세병력 수급 과 서방측 장비의 충분한 시간을 둔 숙달기간,
그리고 그에 맞는 교리를 충실히 이해, 수행 할수 있는 훈련기간 가지고 시행 하라고 권고 였는데...
근데 우크라이나는 이도저도 아닌 공세로, 한정 된 자원만 소모만 했습니다.
대공세를 위해 준비한 30여개 여단을 포함하려 우크라니군 역량을 총동원 했냐 그것도 아니였죠.
신규로 창설한 30여개 여단 중 공세도 참여한건 47기계화 여단을 포함 고작 몇개 여단이였습니다.
한타 싸움에 국운을 걸어야 하는 우크라이나 입장도 이해는 가지만, 이도 저도 아닌 공세로
한정 된 자원만 소모가 되었고, 자신들의 방어전에서 러시아군이 어떻게 고전 했는지 뻔히 보면서
자신들은 그에 대해 대비책이 거의 없었다는거죠.
러시아군과 똑같이 똑같은 방법으로 전선을 돌파 하려다 공세가 실패를 했다는거...
서방측 장비가 러시아제 보다는 생존성이 좋다고 하지만, 언제가는 파괴 될 전쟁 물자 라는건
똑같은데 말 입니다.
고련-거란 전쟁에서 강감찬은 대회전의 정당성 역설 할때, 많은 신하들이 대회전 실패시 오는 파급력으로
반대를 했던 것 처럼 우크라이나는 그 딜레마에 빠졌고, 그 결과가 현재 인거죠.
모든 역량을 투입해 끝장 보던가, 진득히 인고시간을 지내면서 기회를 보던가 둘 중 하나였는데,
리만, 헤르손 탈환으로 오른 기세로 이저저도 아닌 그냥 시간 과 자원만 소모 했을 뿐 입니다.
현상황에서는 우크라이나는 방어라는 강점을 최대한 활용 해서,
러시아군을 상대로 지속적인 소모전을 강요 하는 수 밖에 없습니다.
러시아 한테 1,2년 정도가 아니라 몇년 이상을 항전 할꺼라는 의지를 보여주면서 말입니다.
가 도와준다는 것도 허구
그저 우크라의 목숨만 소모함
우크라이나 리만,헤르손 탈환으로 기세가 올라 작년 하반기에 공세로 전환 했지만 실패로 끝났죠.
이게 굉장한 실책이라 봅니다.
서방측 대대적인 지원 과 리만,헤르손 탈환시 생긴 상당수의 노획장비로 신규여단을 30여개 이상 창설을
하고, 이들을 토대로 대반격을 준비 했지만, 이도저도 아닌 공세로 실패로 끝났죠.
서방측 조언은 방어에 치중하면서, 충분한 공세병력 수급 과 서방측 장비의 충분한 시간을 둔 숙달기간,
그리고 그에 맞는 교리를 충실히 이해, 수행 할수 있는 훈련기간 가지고 시행 하라고 권고 였는데...
근데 우크라이나는 이도저도 아닌 공세로, 한정 된 자원만 소모만 했습니다.
대공세를 위해 준비한 30여개 여단을 포함하려 우크라니군 역량을 총동원 했냐 그것도 아니였죠.
신규로 창설한 30여개 여단 중 공세도 참여한건 47기계화 여단을 포함 고작 몇개 여단이였습니다.
한타 싸움에 국운을 걸어야 하는 우크라이나 입장도 이해는 가지만, 이도 저도 아닌 공세로
한정 된 자원만 소모가 되었고, 자신들의 방어전에서 러시아군이 어떻게 고전 했는지 뻔히 보면서
자신들은 그에 대해 대비책이 거의 없었다는거죠.
러시아군과 똑같이 똑같은 방법으로 전선을 돌파 하려다 공세가 실패를 했다는거...
서방측 장비가 러시아제 보다는 생존성이 좋다고 하지만, 언제가는 파괴 될 전쟁 물자 라는건
똑같은데 말 입니다.
고련-거란 전쟁에서 강감찬은 대회전의 정당성 역설 할때, 많은 신하들이 대회전 실패시 오는 파급력으로
반대를 했던 것 처럼 우크라이나는 그 딜레마에 빠졌고, 그 결과가 현재 인거죠.
모든 역량을 투입해 끝장 보던가, 진득히 인고시간을 지내면서 기회를 보던가 둘 중 하나였는데,
리만, 헤르손 탈환으로 오른 기세로 이저저도 아닌 그냥 시간 과 자원만 소모 했을 뿐 입니다.
현상황에서는 우크라이나는 방어라는 강점을 최대한 활용 해서,
러시아군을 상대로 지속적인 소모전을 강요 하는 수 밖에 없습니다.
러시아 한테 1,2년 정도가 아니라 몇년 이상을 항전 할꺼라는 의지를 보여주면서 말입니다.
우크라는 러시아와 엄폐물 거의 없는 개활지서 대회전 벌여서 이길 방도가 없었죠.
중갑기병 잘 육성하고 검차 훈련도 잘 된 20만 고려군이 10만 거란군에 맞부디친 것관 다른 거죠.
하루 5만 이상 쏴 쩨기면서 화력을 방어선을 제압 하다가 하루에 몇천발에서 1만발수준으로
급감하고, T-62M 모잘라서 T-55까지 투입한다고 조롱받고 시기였죠.
엄폐물 없는 개활지.....이미 러시아군이 보여줬습니다.
도크츠크 방면 동부전선 앞어 이야기 했던 막대한 포병화력으로 우크라이나 방어선 제압
무력화 시키면서 하나씩 하나씩 전진 했었죠.
그러나 하이마스등 장거리 투사 무기가 지원 되면서, 맘 놓고 무방시 상태로 야적해놓은 야전탄약
집적소를 하나둘씩 파괴 하면서, 종국적으로 러시아군도 포탄 부족에 시달리고,
지금까지 포탄부족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이슈가 된 아우디카 역시 GPS 활공폭탄을 적극적으로 수급 사용 하므로써 우크라이군이
결국 버티다 못해 방어선을 포기하게 한 이유죠.
무인기로 좌표 따고, 방공망 밖에서 GPS폭탄 휙 던지면 분대급 방어선 하나가 그냥 붕괴였던겁니다.
공세시 상대방 포병자산을 제압하고, 제압 후 그 화력을 돌파점에 집중을 해야 하는데
우크라이나 군은 아예 이걸 수행을 못했죠.
상대가 매설 해놓은 지뢰지대.....
많은 분들이 무의식적으로 지뢰만 있는 무인지대라 생각들 하시는데,
보통 대규모 지뢰지대는 상대 포병 화력집중점 입니다.
어렵게 머리 굴려가며 매설 해놨는데, 상대가 쉽게 돌파 하면 참 허무 하겠죠.
우크라이나 실책이 바로 모든전력을 집중 시겨 한두곳을 집중 했어야 하는데,
각각 한두개 여단으로 서너군데를 동시에 공세를 펼쳤다는거죠.
가장 깊숙히 뚤고 들어간 로바틴 역시 아우디카에서 활약한 47기계화 여단 거의 혼자 수행했습니다.
포위되지 않게 두어개 보병여단 과 국토방위군 여단이 투입 됬지만, 공세 자체는 47 혼자 했다는 소리죠.
그래서 제가 공세도 아닌 저도 아닌 어쩡쩡한 공세 라고 이야기 하는 겁니다.
그 공세 덕분에 우크라이나는 한정 자원을 소모 하고, 어쩡쩡한 공세로 러시아 역시 긴장 탈 이유가
없으니 방어선에는 이선급 부대로 담당 시키게 하고 피해 입을 주력들을 회복,재편성 하게 됩니다
생산량에서는 이미 러시아가 압도적이고
서방이 대체 언제까지나 우크라이나에게 무기를 지원해주며 자신들의 돈을 쓸 지 장담은 못하겠습니다.
우크라이나 나 러시아나 서로 뭔가 큰획을 그을수 있는 방어선 돌파에 대한 해법을 못찾고 있죠.
현재 저쪽 전선, 6.25때 전선이 고착 되어 고지 하나하나 뺏고 빼앗기는 형상 과 비슷 합니다.
우크라이나가 현재 할수 있는게 항전 & 항복 중 뭐가 있을까요?
이미 자국내 전력만으로는 힘들다는건 모를리가 없고
중요한건 서방측의 지원인대
이것도 밑빠진독에 물붓기로 인식되는듯
기갑장비를 더 지원해줄 나라가 있나?
서방 눈치 때문에 대규모 공격을 감행 못했던 러시아가
이제부턴 본격적으로 대규모 공격을 감해 할것으로 보여요
사실상, 이제부터가 러시아의 진짜 군사력이 발휘됩니다.
지금까지는 서방 눈치때문에 본격적인 공격을 못했던거죠.
그래서 동부지역에서만 제한된 전투로 시간 끌기였던거죠
세계군사강국2위답게 막강한 힘을 느끼시게 될겁니다.
지금까지는 뭐 맛뵈기 공격이 였봅니다.
맛보기 공격으로 전차만 2700여대 상실 (러시아도 군말 없는 오릭스 자료)
그중 500여대는 우크라이나군이 노획.....ㅋㅋㅋ
직접 전쟁하는 것도 힘들고 그래서 대리전 시켰는데 대리뛰는 놈이 찌질이라 망함.
미국 민주당은 사면초가...
공화당한테 개털릴거 같음.
왜 냐하면 위기를 느낀 유럽모두가 재무장을 할 것이기 때문임.
그럼 자연스레 미국의 장비가 불티나게 팔리고 미국은 때돈을 벌수 있음.
경험을 쌓고 전술에 적용하는 현실이 앞으로 더 무서운겁니다.
그러니까 지금 우크라이나에서 밀리면 전 유럽이 불탈 수 있다는 위기감이 있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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