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은 집집마다 총이 있으니 저렇게 하는게 사람 안 죽는 방법이지요. 그리고, 저건 FBI만 하는게 아니라 경찰, 사법당국들 다 할 겁니다. 그래도 비살상 무기 쓰네요. 저렇게 진입을 하는건 사람 안죽이겠다는 겁니다.
군대에서 시가전 할때는 탱크로 건물을 일단 날려 버립니다. 무반동총, 대공포, 포병, 공군으로 박살을 내놓고, 보병이 들어가서 수류탄부터 던져 놓고 봅니다.
군대에서 CQB를 하는건 민간인의 피해를 최소화할려는 의도가 있거나, 공용화기를 동원하기 힘든 상황에서 건물을 수색하기 위한 용도일 겁니다. 소수의 적을 진압하기 위한 용도라고 봐야 합니다.
한국군이 CQB를 등한시 한 이유는 CQB를 하면 필연적으로 피해가 막심합니다. 스탈린그라드 전투를 생각하시면 될 겁니다. 따라서 일반적으로 공용화기를 동원해서 죄다 날려 버리지, 일일이 CQB를 한다는것은 비효율적이거든요. 하지만, CQB를 해야할 상황이 생길 수 있기 때문에 조금씩 훈련 시키는 것 같더군요.
그러니까... 한국전 상황에서는 저건 그냥 귀여운 겁니다. 한국에서 만약에 전쟁난다면 시가전한다고 항공폭탄에 탄도탄, 확산탄, 기화폭탄 날아다닐 겁니다.
군대에서 시가전 할때는 탱크로 건물을 일단 날려 버립니다. 무반동총, 대공포, 포병, 공군으로 박살을 내놓고, 보병이 들어가서 수류탄부터 던져 놓고 봅니다.
군대에서 CQB를 하는건 민간인의 피해를 최소화할려는 의도가 있거나, 공용화기를 동원하기 힘든 상황에서 건물을 수색하기 위한 용도일 겁니다. 소수의 적을 진압하기 위한 용도라고 봐야 합니다.
한국군이 CQB를 등한시 한 이유는 CQB를 하면 필연적으로 피해가 막심합니다. 스탈린그라드 전투를 생각하시면 될 겁니다. 따라서 일반적으로 공용화기를 동원해서 죄다 날려 버리지, 일일이 CQB를 한다는것은 비효율적이거든요. 하지만, CQB를 해야할 상황이 생길 수 있기 때문에 조금씩 훈련 시키는 것 같더군요.
그러니까... 한국전 상황에서는 저건 그냥 귀여운 겁니다. 한국에서 만약에 전쟁난다면 시가전한다고 항공폭탄에 탄도탄, 확산탄, 기화폭탄 날아다닐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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