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우전쟁을 빌미로 뒤에서 작업중인 미국의 작업일지 입니다.
유럽
1. 폴란드 군사력 강화
( 미국의 직접 무기 투입은 위험하므로 미국제 기술이 들어간 한국생산 무기를 대신 배치시킴 , 목적은 벨라루스 견제 )
2. 독일 유럽 나토에서 영향력 강화
( 미국이 나토에서 발을 빼는척 시늉, 그 대신 독일을 꼭두각시 노릇시킴
이것 때문에 나토의 주도권을 오래전부터 갖고 싶어했던 질투심 심한 프랑스가 한때 발끈
, 그래서 우크 지원금 대폭 삭감!, 유럽에서 지원 가장 적게하는 나라,,프랑스ㅋ )
3. 발트3국 나토 정식인정
( 가입은 이미 오래전에 했으나 조건부였다는게 팩트! <---- 군사행동 일체금지
그러나 이번 기회를 통해서 모두 완화됨, 정식 나토 회원국, 무기 배치 시기만을 기다림, 러시아 간보는중 )
위의 것들이
미국이 러시아 눈치보느라 못했던것들이었는데,, 이번 기회에 한 번에 모두 처리해버림
러우전쟁을 빌미로 유럽의 군사력을 대폭 강화시킴
우크를 전쟁의 소용돌이로 밀어넣고 뒤에선 유럽 군사력,조직력을 강화시킴
이게 그들의 목적이었슴
우뽕넘들은 미국 앞잡이넘들임
아무리 봐도 러시아는 그럴 힘이 없는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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