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예상 밖의 두 가지 일이 발생했네.
첫째, SKT 유심 칩 해킹 사고 …
개인정보, 문자, 카톡 등등 모든 내용들을
확인할 수 있는 사고. 대응 기관인
한국인터넷진흥원의 대처도 미심쩍고,
거기다 원장이 돌도리 윤의 심복이라고 하고 …
SKT를 이용하는 정계, 재계, 고위직 공무원들의
휴대폰 내역을 모두 볼 수 있다고 함.
둘째, 부칸이 쿠르스크 병력 투입을 공식 인정
계엄(2024.12.03) 이전에는 돌도리 윤이
부칸을 그렇게 자극해도 묵묵부답 무대응 했는데
갑자기, 쿠르스크에 북한군 병력 투입을 공식으로
인정했다고 외신 보도.
부칸 단독 결정의 보도라고 보기는 어렵고
북-러 교감 후 결정한 듯.
아무래도 속내는 우리나라의 이상 기류를 감지하고
이에 대한 경고성 메시지로 보임.
참고) 계엄 전 에는,
미쿡이 돌도리 윤에게 여러차례 경고 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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