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지간히 급했나보군요
박정훈 대령 항명 취소가 한국군의 지휘체계에 치명적이라는 개소리 지껄이기 위해 특검사무실까지 간건 아닐테고
생쇼하는 꼬라지가
일본군에 충성하고 독립운동가들을 테러리스트로 모욕하고 격하시키는
한국 쿠데타 내란범들의 동료다운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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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 전 해병사단장, 예고없이 특검사무실 찾아 면담 요구[8]조회 1,623 | 추천 31 | 2025.06.26 (목)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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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군에 치명적이고 파괴적인 영향을 초래했던 건 윤석열, 김건희, 그리고 그 추종 세력이지.
한국 군에 치명적이고 파괴적인 영향을 초래했던 건 윤석열, 김건희, 그리고 그 추종 세력이지.
물살도 엄청 쌘 물속에
구명조끼도 없이 젊은 병사들을
수색작업이란 명목아래 사지로 밀어넣은
지휘관은 특검을 제대로 받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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