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당신의 사상에 동의하지 않는다.
그러나 당신이 그 사상을 가졌다는 이유로 탄압받는다면
나는 목숨을 걸고 당신의 사상의 자유를 위해 싸우겠다."
- 볼테르 -
좌파들이 너무나 좋아하는 명언부터 퍼와봅니다..
민주화란 말과 5.18이란 말은 왜 절대로 건들여서는 안되는 성역인가??
여러분들은 부산 동의대 사태를 아시나요??
부산동의대 사태는 대학생 넘들이 등록금 투쟁하다 전경 잡아 묶은 후에
신나뿌리고 화염병 던져서 7명을 죽인 사건입니다..
다들 무기징역까지 징역형을 선고 받았는데..
알다시피 이중대신병 놈이 민주화 유공자로 만들어 놨습니다..
게다가 유공자 등급도 상당히 높습니다..
이 문제를 가지고 전여옥의원이 유공자지정 취소해야 한다고 주장 하다..
사건 당사자 애미한테 눈깔테러 당한 일도 있습니다..
그 때 웰빙 보수넘들 아가리 닫고 있었고..
지금까지도 이 넘들은 민주화유공자로 각종 혜택을 누리며 잘 살고 있습니다!!
오씨팔도 좆같지만,,
부산 동의대 사태도 진짜 개좆같습니다!!
이런나라에 우리들이 살고 있습니다..
좌바리 넘들은, 없는 사실도 진실인양 왜곡해도 언론의 자유를 외치는데..
우파쪽은 진실을 말해도 몇몇 우파 커뮤니티에서나 나돌뿐 기사화 되질 않습니다..
왜일까요??
돈과 권력의힘입니다!!
정권은 바뀌었지만, 현 정권을 움직이는 세력은 아직까지 DJ카르텔입니다...
학계, 언론계, 법조계, 교육계.. 등등 곳곳에 숨겨놓은 좌익의 무리들과
그들의 돈과 관리를 받으며 무사안일에 빠진 웰빙우파 넘들이 정말 문제입니다!!
왜 저쪽 지역 사람들이 권력을 잡으면 안되는지 뼈져리게 느끼고 있습니다..
분명 정권은 바뀌었고.. 이명박대통령을 거쳐 박근혜 대통령으로 이어지고 있는데..
아직까지 어쩌면 좌빨독재시대가 아닌지 의심스럽습니다..
역사가의 평가에 맡겨야할 5.18을 땡삼이가 소급입법 금지, 일사부재리의 원칙까지
위배하며 특별법을 만들어 성역화 기초를 다지고..
이중대신병과 뇌물현이 완성을 시켜 놓았습니다..
광우뻥을 통해 정권길들이기 재미를 봤던 무리들은 또다시 무슨 문제를 들고 나와
현 정권을 길들이려 들지 모릅니다..
국정원 문건 찔끔찔끔 꺼내는 것도 의심이 되고.. 윤창중 건도 의심이 됩니다..
나라를 뒤엎어서라도 목적을 달성하려는 전라도식의 깽판, 막장 정치와
북괴의 벼랑끝 정책의 유사함에 치가 떨립니다..
김씨부자 3대세습과 우상화가 성역이 되었듯,
광주와 5.18은 그 누구도 넘볼 수 없는 성역화의 길로 가고 잇습니다.
역사에 대한 새로운 사실이 들어나고, 거기에 대한 의문에 제시되면..
토론을 하여 공론화를 해야지.. 뭐가 무서워 입을 막고 덮으려 할까요??
민주화란 말이 조롱하는 말이 된 데에는 이러한 좌빨 독재의 여파가 없다고 할 수 있나요??
민주화는 그냥 자기들 밥그릇 챙기기 위한 일종의 정신병적인 정치형태이고,
민주주의는 자유와 평등 기반으로 하는 대한민국 국가 운영 체제입니다.
윤창중 문제도 결국 미경찰의 수사결과로 판단할 일을 전 언론이 개때처럼 들고 일어나
물고 늘어지고, 좌빨들은 광우뻥의 향수에 취해 들고 일어나기 일보직전까지 갔지요..
홈플러스 노무현 페러디물은 있어서는 안될 범죄이고, 모욕이나
박정희 전대통령과 박근혜 대통령을 모욕적으로 묘사한 그림이나 사진들은
표현의 자유가 되는 세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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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대해 유시민이 한 말을 세겨 들을 필요가 있습니다..
뭐가 무서워서 아스팔트 우파들은 설 자리가 없고..
우리 세대를 위해 피땀흘려 고생했던.. 분들.. 어버이연합이나, 재향군인회 같은
어르신들만 나서야 할까요??
죽음을 무릅쓰고 탈북한 분들에게 반역자라는 말을 하는 사람들은 뭡니까??
6.25 참전 유공자보다 왜 5.18 유공자가 대우를 받아야 합니까??
북한주민을 위해 전단을 날리는 것이 왜 범죄가 되어야 하나요??
북한 주민들의 해방을 앞당기기 위해 [대북 전단 보내기] 운동을 전개해 온 북한민주화단체 <자유북한운동연합>의
박상학 대표가 [창의적 반대운동을 위한 바츨라프 하벨상(Vaclav Havel Prize for Creative Dissent)]수상 하였다.
15일(현지시간) 노르웨이 오슬로에서 열린 [오슬로자유포럼]에서다.
이날 상을 수여하는 뉴욕의 <인권재단(HRF)>은 박 대표를 이렇게 소개했다.
"대형 풍선을 통해 전단과 DVD, 라디오, USB 등을 북한에 보내며 엄격한 통제 속에 살고 있는 북한 주민들에게
[진실을 알리는 용감한 활동] 을 하고 있다."
시상식 소감에서 박 대표는 [시작해야 하는 것은 나 자신이다]라는 제목의 <바클라프 하벨 前체코 대통령>의 시를 읊었다.
좌빨독재의 시대..
5.18을 무장폭동이라고 부를 수 없는 시대..
5.16을 혁명이라고 부를 수 없는 시대..
왜 개인의 역사적 관점을 좌빨들이 통제하려고 합니까??
좌빨이 진보가 아닌 이유는 바로 이러한 진보의 성향과 반대로 가기 때문입니다..
다양성을 무시하고 특정 이념을 강요하는 진보는 이미 진보가 아닌 퇴보입니다..
좌빨독재 시대..
김영삼, 김대중, 노무현을 만든 국민이 다같이 책임져야할 문제입니다..
덮으려해서도 안되고.. 결코 덮힐 수도 없는 문제입니다.
별님 오랫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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