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15)
[유전] [오전 10:46]
(토론주제: 최태원 노소영 이혼, sk주식은 분할 대상인가?)
[유전] [오전 10:43] 최태원 노소영 재산분할은 도저히 방법이 없는 상황이죠. 현재의 법대로 분할하면 최태원의 경영권 방어에 심각한 지장을 초래하기 때문이고 sk하이닉스가 뜨기 전에도 판결 내리기 어려웠던 상황에서 만약 뜨기전에 빨리 분할되었다면 차라리 그 지분에 대한 보충을 할 수 있었을텐데 이제는 너무 떠서 노소영 지분이 떨어져 나갔을 때 그것을 최태원이 해결할 방법이 없죠.
[유전] [오전 11:00]
"최 회장은 2017년 7월 노 관장을 상대로 이혼 조정을 신청했으나 결렬돼 2018년 2월 정식 소송에 들어갔고, 노 관장은 2019년 12월 이혼에 응하겠다며 맞소송을 냈다.
노 관장은 최 회장이 보유한 ㈜SK 주식도 분할 대상이란 입장인 반면 최 회장은 상속받은 특유재산이라 분할 대상이 아니라고 맞서왔다.
1심은 2022년 12월 최 회장이 노 관장에게 위자료 1억 원과 재산분할로 현금 665억 원을 지급하라고 판결한 반면, 2심은 이를 대폭 늘려 위자료 20억 원, 재산분할로 1조3천808억 원을 지급해야 한다고 판단했습니다."
[유전] [오전 11:01] 아직은 정식 이혼이 성립되지 않은 상태로 보이네요.
[유전] [오전 11:04]
"작년 10월 대법원은 노태우 전 대통령의 비자금 300억 원은 불법 자금이므로 이 금원이 SK에 유입됐다고 해도 재산 분할에서 노 관장의 기여로 참작할 수 없다며 사건을 다시 심리하라고 돌려보냈습니다. 다만 위자료 20억 원을 인정한 부분은 상고를 기각해 그대로 확정했습니다."
[유전] [오전 11:04] 대법원에서 위자료 20억 원을 이미 확정했기 때문에 최태원의 귀책사유에 대한 논란은 이미 의미가 없게 됐다고 보고 오직 재산분할을 어떻게 할 것이냐만 남은 상태 같군요.
[유전] [오전 11:15] 현재 상황에서 최태원은 지분이 분할되면 주주들의 반발도 많기 때문에 경영권 확보를 잃게 될 확률이 높게되며 노소영 또한 지금 반도체 랠리 초입에 해당되기 때문에 지금 당장 이혼처리가 되면 주식 양도 대신에 현재의 가치로 환산하여 주식 대신에 현금으로 받게 될 확률이 높아 앞으로의 반도체에서 얻어지는 막대한 수익을 얻을 수 없게 되고 또 sk그룹의 경영권에 대해 완전히 손을 떼게 되는 경우라서 노소영의 자녀가 sk그룹에서 불이익을 받게 될 것을 염려하게 되죠. 그래서 최태원과 노소영은 둘 모두 지금 이혼하면 안되는 입장에 처해 있죠.
[유전] [오전 11:42] 지금이라도 안한다고 물리면 끝임
[유전] [오전 11:42] 양쪽 다 사는 길은 그거밖에 없음
[유전] [오전 11:42] 내가 처음부터 주장한게 이 둘은 이혼을 하면 망하고 안해야 앞으로도 더욱 이익이 커진다고 했죠
[유전] [오전 11:43] 당사자들이 이혼을 안한다고 결정하는데 법원이 무슨 수로 이혼을 강제로 확정하겠어요
[유전] [오전 11:43] 이혼 판결이 나도 다시 합의 재결혼하면 끝임. 그럴 경우까지 가지도 않겠지만.
[유전] [오전 11:45] 최태원이 sk그룹 경영권을 포기하면서 까지 이혼을 강행한다고요? 미친 짓이죠
[유전] [오전 11:45] 이혼 못하는게 너무나 당연한 일임.
[유전] [오후 12:00] 내가 원래 반도체 랠리 되기 한참 전부터 최태원 노소영 이혼에 반대한다고 글을 썼음.
[유전] [오후 12:00] 내가 글을 쓰면 이상하게 그렇게 됨.
[유전] [오후 12:01] 현재 그렇게 되고 있잖아요
[유전] [오후 12:01] 둘 다 sk경영권 유지에 관심 없거나 또 미래이익을 포기하면 이혼할 수 있겠죠
[유전] [오후 12:14] 아래 과거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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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21)
[유전] [오전 2:20] 나는 오래 전부터 망국적인 1부1처제를 없애고 1부다처제, 1처다부제도 허용될 수 있어야 한다고 주장해 왔는데 법적으로는 가능하다고 하면서 실제적 행정절차상 최모 회장과 같이 본부인의 허락이 없으면 두번째 부인은 물론 그 부인이 낳은 자식도 호적에 올릴 수 없어, 막대한 이혼 비용과 자식들의 심리적 충격을 서로 알면서도 이혼 절차에 합의했는데 만약 이혼을 하지 않고도 새로운 부인과 자식을 입적할 수 있다면 굳이 본부인의 자식들 때문에라도 이혼하지 않았겠죠.
[유전] [오전 2:51] 남자든 여자든 요즘 불임으로 고통받는 경우가 많고 불임부부 중의 누구 하나가 원인일 때 불임 당사자는 상대자를 사랑함에도 죄의식을 갖고 스스로 미안하여 먼저 이혼을 권유하거나 관계를 틀어야만 상대자에게 친자식이 생겨날 수 있는 관행을 국가가 행정적으로 장려하고 있는 것도 문제이며, 또 금전적 문제로 호스트걸과 호스트보이들이 증가하고 있고 스폰을 받는 일이 일본에서는 여중생 매춘부터 시작되고 있는데 한국도 그렇게 될 수 있죠.
[유전] [오전 2:51] 만약 싱글인 아버지나 어머니 중에 능력이 있어서 1처다부제, 1부다처제가 허용되어 모두가 일론머스크의 자식들 처럼 다이아몬드수저, 금수저, 최소한 은수저라도 된다면 돈 때문에 각종 매음 매춘 행위를 해야 하는 남녀가 줄어들 것이고, 돈 때문에 하기 싫은 일을 억지로 해야 할 필요도 없으며 망국적인 반출생주의 또한 그 당사자들에겐 의미가 없게 되겠죠. 지금 부부의 법적문제에서 간통죄도 폐지된 마당에 바람 피울자와 그렇지 않은 자는 제도가 어떻더라도 정해져 있다고 보고, 이런 결혼 제도 자체를 국가에서 통제하고 있고 그런 통제 때문에 오히려 더 망국의 길을 가고 있음에도 조치를 취하지 않는다면 모두가 불행할 뿐이죠.
[유전] [오전 2:52] 주변 친구들이 온통 건물주 아들 딸들로 넘쳐나고 있다면 비록 건물주 자식이 아니라도 취업 경쟁은 줄어들고 좋은 일자리들이 생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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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5.14) 소설 드래곤라자 평가
[유전] [오후 5:24] 한국 판타지의 문을 연 소설이죠. 대단한 명작이고 심오한 대목들이 있는데 특히 소설에 소개되는 신에 대한 그 사제들의 대화에서 종단 각각의 세계관을 사유하면 독자들의 세계관도 넓어지게 하죠
[유전] [오후 5:25]
"... ...따라서 이상의 예에서 처럼 드래곤 라자와 드래곤의 관계는 인간의 주종의 계약으로 이해되기 곤란한 점이 많다. 드래곤 라자가 드래곤을 가리켜 '나의 충직한 친구여 라고' 말했을때 국왕이 가신을 향해 하는 말과 같은 의미로 받아 들여서는 곤란할 것이다. 그러나 드래곤 라자가 보여주는 애매모호한 태도로 인하여 많은 이들이 드래곤과 드래곤 라자 사이의 관계를 주종관계로 착각하고 있다. 이 드래곤 라자의 애매모호한 태도는 훗날 그들의 재앙이자 바이서스의 재앙인... ..."
[유전] [오후 5:32] "인간은…… 유피넬과 헬카네스의 총애를 동시에 받습니다. 원래 불안하죠. 우리는 관계 속에 형성되는 존재입니다. 엘프나 페어리, 드워프들을 부러워할 수도 있겠지만, 부러워한다 해서 우리가 인간이 아닌 것은 아닙니다."
"모르겠어요. 무슨 말인지."
"페어리인 당신은 이해하기 어렵겠지요. 인간에게 있어 나는 하나일 수가 없다는 말입니다. '나'는 단수형이 아닙니다. 나라는 것은 원래 다면적이고 여럿입니다. 그래서 자기를 위해 산다는 말이 원래 통하지 않는 존재가 우리 인간입니다."
[유전] [오후 5:32] "자기를 위해 산다는 말이 원래 통하지 않는 존재가 우리 인간입니다."
[유전] [오후 5:33] "드래곤 로드께서는 샌슨에게 이렇게 질문하셨지요. '샌슨의 가족들을 죽이겠는가, 샌슨을 죽이겠는가.' 조금 달랐을 지 몰라도 대충 그런 의미였지요. 하지만 그건 나눌 수 없어요."
"어째서지?"
"샌슨은 하나가 아니니까. 샌슨은 헬턴트의 경비대장 샌슨이고, 나의 좋은 동료 샌슨이고, 샌슨의 아버지 조이스 씨의 사랑하는 장남이에요. 칼의 신뢰받는 길앞잡이고, 그리고 그 아가씨에게는 사랑하는 연인인 샌슨이에요. 그리고 그 모든 것이 샌슨이지요. 이런 식의 이야기도 들어보셨겠지요? 어쨌든 당신은 샌슨 하나를 살려주는 대신 그 가족들을 죽이겠다고 말했지만, 그 가족들을 죽이면 샌슨도 죽는 셈이에요."
[유전] [오후 5:34] "그래요. 그 모든 것이 샌슨이에요. 당신이 헬턴트 영지를 파괴하면 헬턴트의 경비대장 샌슨은 죽는 셈이에요. 당신이 날 죽인다면 후치의 동료 샌슨을 죽이는 셈이고요. 당신이 조이스 씨를 죽인다면 조이스 씨의 아들인 샌슨은 죽는 셈이에요. 당신이 칼을 죽인다면 칼의 길앞잡이 샌슨이 죽지요. 그리고, 그리고 그 아가씨를 죽인다면 그 아가씨의 연인인 샌슨을 죽이는 셈이라고요."
"샌슨은 하나가 아닌가?"
[유전] [오후 5:34] "하나가 아니에요! (중략) 영원의 숲, 영원의 숲 아시죠? 거기서는 자신이 자신을 죽이게 되어요. 그러면 어떻게 되지요? (중략) 나가면 그 사람은 사라져 버려요! 나라는 존재가 아무리 남아있어도 다른 사람들이 모두 잊어버리게 되면 그 사람은 없는 것과 마찬가지에요. 아직까지 그걸 모르세요?
'나'라는 것은, 나라는 것은 이 몸 안에만 있는 것이 아니라고요. 다른 사람들에게, 다른 모든 것들에 다 내가 있어요. 그것이라고요! 그 모든 것을 모았을 때 내가 있는 거라고요. 우리는 그렇게 살아요, 그것이 인간이에요!!"
[유전] [오후 5:36] (나무위키 펌) "나"라는 사람을 정의하는 것은 나 개인의 주관만이 아니며, 나를 알고 있는 모든 사람들의 내면에도 각각 "나"의 일면이 기억되어 있다는 말이다. 내가 "나"를 어떻게 정의하든, 모든 사람들이 나를 기억하는 모습은 조금씩 다를 수밖에 없다. "나"는 누군가에게는 자랑스러운 아들, 누군가에게는 친한 친구, 누군가에게는 믿음직스러운 동료, 누군가에게는 재수없는 놈, 누군가에게는 어려운 선배, 누군가에게는 자신을 도와준 친절한 사람, 누군가에게는 기억에 남는 제자 등으로 기억될 수 있다. 이렇듯 모든 사람들이 "나"의 다른 일면을 기억하며, 그리고 그렇게 다른 사람들에게 기억된 모습들이 모여 '나'를 구성한다는 것이다.
[유전] [오후 5:36] 다시 말해, '나'(또는 '자아')를 단순히 생물학적인 '개체'로 본 것이 아니라, 사회적인 '관계'의 총합, 즉 맥락의 총합으로서 정의한 것이다. "나" 개인의 신체가 해체되어 "나"가 생물학적으로 사망한다 해도, 사회가 "나"에 대한 맥락을 여전히 갖고 있는 한 "나"라는 것이 모두 제거되지는 않는다는 뜻. 드래곤 라자 이전에 출간된 '나'나 '자아'에 대해 이야기한 많은 소설과 서적들은 대부분 인간의 내면에 대한 고찰에서 그 답을 찾으려 했던 반면, 본작에서는 오히려 '나'의 의미를 외부로 확장하여 '맥락의 총합'으로서 '나'를 정의한 것이 흥미로운 부분이다. 헤겔적으로 봤을 때 인간의 즉자성을 부인하고 대자성을 추구해야 한다는 뜻. 위의 샌슨 퍼시발의 말의 경우 즉자성과 대자성의 종합정립인 즉자대자성을 설명한다.
[유전] [오후 5:37] 이 후치의 말을 들은 드래곤 로드는 그때서야 300년간 풀리지 않던 의문, '왜 루트에리노는 그토록 절망적인 싸움을 걸어왔는가. 그리고 나는 왜 그런 루트에리노에게 패배했는가?'에 대한 해답을 비로소 얻게 되어 후치에게 감사를 표한다. 신과도 비견될 정도의 강대한 존재인 드래곤은 자기 스스로 완벽한 존재인만큼 자신의 죽음과 함께 존재가 사라지기 때문에 자신을 건 도전을 하지 못한다. 하지만 불완전한 존재인 인간들은 그만큼 가족, 친구, 동료, 주변 사람들에게 꾸준히 자신의 일부를 남기고 있기 때문에 그 육체가 사라진다고 해서 소멸하는 존재가 아니며, 그 때문에 죽음을 각오하고 드래곤 로드에게 칼을 찔러넣을 수 있었다. 드래곤 로드 같은 드래곤이나, 페어리퀸 다레니안 같은 페어리들은 이러한 점에서 인간과 달라서 이 불가사의할 정도의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는 인간의 모습'을 이해할 수 없었던 것. 그야말로 인간과는 다른 종족들이 등장하는 판타지 소설이라는 장르를 잘 활용하여 인간이라는 것을 잘 설명한 대사라 할 수 있다.
[유전] [오후 5:44] 어린 나이에 읽거나 판타지 라고 대충 스킵하고 읽거나를 떠나서 무엇을 보든 아는만큼 보이는 법임.
[유전] [오후 5:46] 같은 글을 백 날 천 날 읽어도 읽는 자에 따라 다 이해가 다름.
[유전] [오후 5:47] (금강경) 수보리야, 작은법(소승)을 즐기는 자는 아견.인견.중생견.수자견에 집착하여 이 경을 알아듣지도 못하며 받아 지니지도 못하고 읽고 외우지도 못하므로 따라서 남에게 설명해 주지도 못하느니라.
(금강경) 그러므로 여래는 대승(보살승)의 마음을 낸 사람을 위하여 이 경을 설명하며, 최상승(마하살승, 마하살품 참조)의 마음을 낸 사람을 위해 이 경을 설하는 것이니
[유전] [오후 5:48] 위 금강경 구절처럼 소승의 마음을 가지고는 절대로 대승경전을 이해할 수 없음
[유전] [오후 5:48] 이해할 수 없도록 (각자의 업력에 따라) 마장이 내려옴.
[유전] [오후 5:49] 그래서 소승을 하는 자들이 매일 대승을 비방함. 대승경전은 다 위경이고 소설이라고 악을 씀.
[유전] [오후 5:54] 할 말 다 했음. 철학책을 읽어도 누구는 이해를 금방하고 누구는 도저히 이해를 못하는 것도 다 저런 이유가 있는 것임.
[유전] [오후 5:55] 이해를 해도 어떤 자들은 오개념으로만 이해를 하게 됨
[유전] [오후 5:57] 평소 나쁜 마음이 가득하면 무엇을 읽든 흑화된 상태로 받아들임.
[유전] [오후 5:57] 그래서 성품이 중요함
[유전] [오후 5:58] 성품이 좋지 않으면 지식이 아무리 많아봐야 다 흑화로 오개념만 가득하게 됨





































석열이가 ytn 거져 주겠음?
내것도 니것도 아닌 국민들의 국유재산임
넘 길어서 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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