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센 sur4g를 원했는데 재고 부족으로 re004로 끼웁니다ㅠ 돈없는 가난한 저에겐 나름 괜찮은? 타이어라 판단하고 말이죠. V12evo2 참 좋아했는데 2대분 밖에 못 써봤네요. 요즘 넥센 타이어라는 브랜드가 너무 맘에 들어 써보려 하는데 설사는 다음 기회에 경험 해보겠네요.
잠시 타보고 느낀건 에보2 대비 핸들링이 많이 가볍네요. 묵직하던 스티어링 휠이 비교적 가벼워져서 팔이 덜 힘들군요ㅋㅋㅋ 말리부 컨티넨탈 프로컨택 tx에서 re004로 바꾸고 생각보다 묵직한 스포츠 타이어가 맞나 싶을 정도로 별 차이가 없었던 이유를 오늘에서야 알게 되었습니다.
타이어가 1년을 못버티네예...
만족도가 떨어졌던 기억이 있네요...
결론적으론 타이어 사이즈가 안맞아서
다른걸로 갈아타서 이제 쓸일은 없습니다ㅋ
후륜차들에겐 평가가 대체적으로 좋드라구여
글고 아드레날린 004
이건 진짜 전천후 타야인듯요
그뿐이라 그다음은 온전히 운전자의 몫이지만
다리돌 부럽습니다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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