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번 수온센서 오류 증상이 발생하여
센서는 DIY로 교체했으나 서모스탯까지 함께 작업을
못해서 남겨두었다가 해외직구로 구매했습니다
실수로 깨뜨림 ㅎㄷㄷ
그 동안 함께했던 냉각수 바닦에 2리터 정도 날리고
아파트 지하주차장 욕먹을까봐 걸레로 여러번 닦았네요
트렁크 쇽업저버도 순정품 대신 호환품으로 골랐는데
쇽의 몸통길이가 길어서 도저히 사용불가ㅋ
시배목 망했는 줄 알았는데
오히려 제가 망했네열 ㅎㄷㄷ
불량으로 접수 시도해 볼수도 있지 않을까예...
그리 비싸지 않다면...
다시 구매...
주로 헝그리 DIY 위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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