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이나 할라나 싶던 제가 ㅋㅋㅋ
곧있으면 아빠가 되네요
오늘 오전2시부터 지금까지 진통 견디다가
도저히 못버티겠다고 해서
수술하러 들어갔습니다 ㅠㅠ
불쌍한 각시 ㅠㅠ
우리엄마도 생각나네요 ㅠㅠ 저렇게 힘들게 낳았는데
키우면서도 힘들게 했던 과거가 떠오르기도 하네요
모든어머니 아버지 고맙습니다 ㅠ
아이하나로 인해서 라이프스타일이 엄청나게 달라지겠지요
저도 지금보다 더 열심히 살아야 할테구요
여러므로 힘든 요즘이지만
딸내미와 잘 살아보겠습니다
이렇게 플래티늄 수저 한명이 늘어나네예
딸 바보 아부지 가즈아
주위에 180일된
애아부지 보니까
차가 작다고
고민하던데
아침 드시고
싸인하러 가시죠..
추천 2개 접니다..*.*;;;
웰컴~ 투 육아
물론 둘째도 수술했습니다
나의.큰뜻을 알랑가
저도 딸바보입니다...^^
산모와 아이의 건강과 가정의 행복을 기원합니다.
항상 화목한 가정이 되시길 바랍니다!!
축하합니다~~~
축하드려요. 질리지 않도록 사랑스럽습니다.
앞날에 무한한 행복과 사랑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애기 건강하게 잘 자라길 바라겠습니다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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