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그렇듯 고급유 가득
8시경도착후 반갑게 인사를나누고 속사님의 로드를따라 대청링 한바퀴.
무거운 39로 가볍고 빠른 86 따라갈려니 숨이찹니다.
언제나 그렇듯 대청링 코스는 힐링이댑니다.
좀더 오래있고 싶엇지만 . 어제잠을 잘못자서 집으로복귀길 정체 지옥이 너무힘들듯해서 짧은 만남뒤로 저는 집으로.. 점심과 커피한잔 같이 못한게 아쉽네여 ㅠ
86 저도 사고싶....
오늘 39 짧은시간이지만 350km 주행.
요즘 바이크 타느라 39를 관상용으로 쳐다만보다가
좋은분들과 같이 달리니 너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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