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희는 미세먼지를 피해 한국을 떠나 발리에갔다가 코로나때는 다시 한국으로 돌아왔다.
코로나가 끝나고 다시 발리로 갔지만 코로나의 여파로
남편의 사업체는 기울었다. 그래서 발리에서 부터 공동구매를 이용해 팔이 피플을 해도 발리의 생활이 유지 되지않아
한국으로 다시 돌아왔다.
또다시 방송과 지인건물에 학원으로 유명세를 이용해 돈벌이를 하다 추석쯤 미국으로 이민비자를 기다리고 있다.
그렇게 되면 가희는 또다시 눈살 찌뿌려지는 존재가 될것이다. 필요할때만 교묘히 써먹히는 모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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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이 다되가는 노인을 서로를 이해하고 용서한듯 하다가
이제와 가정폭력방송을 하는 동정표를 얻기 위해서다.
가희는 지금 미국이민준비 중이다. 예상이라면 추석을 기점으로 출국할 예정이라고 한다.
발리생활하다 돈떨어져 한국에 와서 돈벌이 한다음, 미국으로 가기전 이미지 쌓기에 자신의 어린날을 또 사연팔이 하는것이다.
돌아가신 아버지가 현충원에 잠드셔 자랑스럽다,
어머니와의 행복한 가정의 모습을 보이는 인스타로.사진으로. 멀쩡히 지내다,
이제와 저런 방송으로 가족들을 황당하고 어이없게 하는 가희는 전략적 이기주의 그저 정신병자다.
스스로의 자기객관화가 전혀 안되고
자기 모멸감이나 자기혐오감을 느낄수 조차 없는 그저 무지한 인간이다.
가희의 무지함에 교활함은 4자녀 아이를 키우며 본인도 눈물로 후회하는 어머니의 치부를 드러내 자신이 동정 받으려고 한다.
가희 역시 어머니 아버지가 없었다면 폭력과 절도 뿐만 아니라 매춘으로 까지 이미 전과자가 되었을 것이다.
기질이란. 타고 나는것이다.
애를 쓰고 기를 써도 비뚫어져 나가는 아이는 어찌할 수가 없다.
가희는 정신과에가서 피해의식으로 얼룩진 일방적인 인지능력부터 치료 받아야 한다. 그녀는 단순한 우울증이 아니다.
가희를 실질적으로 봐온 초등동창, 중등동창 고등동창 , 가희의 전 매니져들. 그녀의 인맥에서 제외된 실체를 아는 모든이들은 하나같이 가희의 인성에 침을 밷는다.
(가희는 같은교회에 다니는 연예인들이나 지위가 높고 금전적으로 상류층인 사람들에게는 절대 함부로 하지 않는다.)
이미 돌아가신 아버지 역시 지난날 폭력이 잘못이 있을때 정도가 과한 체벌이 있긴으셨지만, 무차별적인 이 아닌 이유가 있으셨고.그 횟수는 몇차례일뿐 가희가 말한것 처럼 가정폭력범이 아니다.
지난날 피이불 사건은 어머니와 아버지가 큰다툼 후의 있었더 40 년전 단 한번 있었던 일이며 어린시절 가희의 기억속에 왜곡의 형태로 방송으로 전해져 돌아가신 고인 마져 모욕했다.
어린시절 비디오방 노래방 유흥업소 출입이 잦아서 집에 들어오기만을 새벽불 켜놓고 기다렸어도
온갖담배냄새와 함께 반항적인 태도로 어머니를 발로 걷어차기도 한 가희는 고등학교때부터 집나가 단란주점 나가는걸 아버지가 칼을 맞을 각오를 해서 라도 데려오겠다 하고 데려왔었다.
딸자식을 때려서라도 안가르치는 부모는 없다.
아버지가 연예계 데뷔를 극구 반대해신 이유도
가희의 그런 성향이 혹시 연예계 있다가 술집으로 빠져 성매매나 매춘의 방향으로 흘러갈까봐의 염려였다.
어릴때 미성년자 시절부터 도둑질로 매번 경찰서에서 데려오고 음주,폭행,흡연을 일삼으며
중학교때부터 흡연으로 금연침을 맞추러 한의원에 다니고 다닐만큼 가희의 가정은 가희를 방치해 두지 않았었다.
가희는 집안에서도 환풍기 틀어놓고 담배피고 심지어 신생아가 있는 집안 화장실에서도 담배피울만큼 개념이 없는 행동들을 일삼으면서도
잘못에 대해 지적하면 늘 피해의식에 사로잡혀
자기방어적 반응만을 보였었다.
가희의 어린시절 상처는 인정하지만
가희로 인해 가족들이 받은 피해와 수모역시 나열할수 없을만큼 많다. 어머니는 매번 학교학생부로 불려 가실때마다
"소가 도살장에 끌려가는 기분" 이라고 신세 한탄을 하셨다.
알려야한다면 가희의 편협적인 시각이 아닌 모든것이 사실적으로 알려져 지금 정서적 충격으로 시공간을 구별못하는
80노인을 위해 해명하고 싶어 긴 글을 씁니다.
이 역시 어린시절 폭행을 가했던 죄값이라면 죄값인 지라
가희의 엄마인 노인이 치뤄야겠죠.
이미 수년전 돌아가신 아버지가 받아야 하는 모욕 이겠죠..
아무리 때렸던 자녀에게 미안함을 갖고 그자녀의 자식들인 손자들에게 아줌마 대신 육아를 해주고 사랑만을 쏟아 부어주어도 가희는 회복되지 않고 십년 이십년 후에도 자신의 어린시절 일방적인 피해사실만을 유명인 이라는 힘에 실어 자신의 이미지에 맞게 사용하며 방송출연때 써먹겠죠..
대중이 누군가를 응원하는일 좋은일이지요.
하지만 누구가가 응원받기 위해 누군가는 함부로 몰살 당하는 일은 없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진실이 꼭 드러나길 바랍다.
자신이 무슨죄를 지었건, 자신이 무슨짓을 하던,
나만 주님께 용서받고 나만 회개하면 마음이 편해져버리는 기독교 인이란...참된 기독교인 일까요?
가희가 출연한 기독교방송의 참된방향은 어느곳에 있는지..자꾸 기독교라는 기원과 의미 대해 생각해보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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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툽 기자놈들한테 제보나 하던가.
가지가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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