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에서 말다툼 소리가 나길래 처다보니 저렇게 말 다툼 중이시더라구요~
시시비비를 가릴려고 내려서 한마디 던져주시는 무시무시한 문신남~~
누가 잘못한지는 잘 모르겠지만...
문신의 근자감으로 내려서 저러는 모습 보면 지금 시대에 신고한번에 경찰오고 위협적인 분위기에 자칫 생명의 위협을 느꼈다 하면 어쩔려고...
세상이 바뀌어서 옆에 병풍만 쳐도 고소고발 가능한 시대하는거...
체육관에서 운동하다가 저런 문신충들 보면 완전 개 비호감...
제가 아는 생활하는 동생 형들은 몸에 문신같은거 없던데...
좀 씻어라!!
좀 씻어라!!
막상 지또래 잘나가는애들앞에가면 찍소리도 못하쥬?ㅋㅋ
"젊은이 문신이삐게했네~"
"마이안아팠늬?"
"네...... 크게 안아팠습니다"
"운전조심히혀자~"
"네 죄송했습니다"
훈훈하게 가더라구요~.~
(취향.유행존중)
가끔 흡연실이나 공공장소에서 깔끔하고 므찌게한거보면 칭찬해주곤 합니다.
보통 깔끔하게 작품한 사람들이 예의바르고 바닦에 침도 안뱉고 그러더라구요.
너무 나쁜시선이 되려 저들을 공격적으로
만드는건 아닌가 합니당~^^
애휴..
검은색계열은 젤선명하고 잘안빠지는게 먹물.
잉크로 할경우,나중에 색이흐려지고 어설퍼져서 잉크보단 먹물이 좋져.
단,차후에 레이져시술시 먹물은 진짜잘안지워져서 애먹구여.
넓은 그림을 기계로 새긴거라해도 라인도 넘엉성하고 뭉개져보이는게 한두개도아니고, 팔에저리넓게팔려면 면적이 등에하는거나 차이가없는데, 새기고 소독하고 하루이틀로 나오지도 않을 문신형태.
이레즈미도 아니고,그림의형태도 무엇을 새긴건지 알수가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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