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회사는 대기업 그룹입니다.
올 해 고등학교 졸업한 경리직으로 여직원이 들어왔는데 회사내 생활과 업무 실수등 원성이 말이 아닙니다.
예를 들어 슬리퍼 신고 회사밖에 나가서 담배피고 나이 많은 현장선배들에게 대들고..업무 실수를 지적하면 심지어는 욕도 하네요;;어떻게 정치차리도록 참교육을 시킬수 있을까요?회사에 이야기했지만 낙하산이라 그런지 넘어가라네요..머 이런게 다 있는지.그 여직원 뭘 믿고 그리 회사생활을 하는지 뼈져리게 느끼게 해주고 싶네요..
싫증나서 본인이 관두지않음 방법이 없을거
같구만요
고백을하면.... ㅎㅎ 농담입니다
..무관심 말해두씹어버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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