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교조 출신 교무부장 쌍둥이딸 2명이 문과 이과 전교 1등을 함.
대치동 모 학원에서 이 쌍둥이딸의 성적이 아주 뛰어나지 않다는 소문. 그리고 모의고사와 내신등수가 일치하지 않는다는 소문이 있
었다고 함.
어떤기간제교사가 일부러 함정을 파서 잘못된 답을 정답으로 해서 출제를 했는데 이 두명이 똑같은 오답을 작성.
전임 교직원 자녀들도 수시로 연세의대 서울대 의대에 들어간게 수상하다는 말이 많이 나옴.
그러나 왠일인지 강남죽이기에 앞장서는 진보좌파노조가 좌지우지하는 언론은 조용함.
김상곤 교육부총리딸도 이학교 출신인데 치대에 갔다고 모 인터넷에 누가 썼는데 난 이건 사실인지는 모르겠음 단지. 이 사람은 경기도교육감때 많은 경기도 지역을 평준화시키고 경기도 성적을 매우 현격히 낮추신 분 으로 나는 알고 있음.
자기사식은 강남에서 공부시켜 대학보내고 남의 자식들은 평준화시켜 결과적으로 성적이 낮아지고.
더욱더 놀라운건 미국을 싫어하고 북한을 좋아한다고 알려진 청와대 모 비서실장 딸이 제주국제학교를 거쳐
시카고 예술학교 다닌다는것. 거기 학비가 1년에 1억이라는 글이 인터넷에 있음. 난 안다녀봐서 모르겠는데.
윤서인 말을 옮기면
누구나 자기 자식은 사랑한다. 그래서 자기자식은 본능적으로 좋은것을 주려고 한다. 그래서 비서실장도 자신은 반미로
미국 입국도 못하지만 자기딸은 연 1억 미국 대학에 보낸다. 민중혁명을 외치다 감옥간 이석기 아들도 당시 미국유학이었다.
반미선봉의 강정구 자식도 친북 문정인 자식도 전부 미국유학이다.
일반 국민자식들이 시험인데도 난 깨시민이라서 촛불을 들었다고 인터뷰하던 그 순간 이 사람들의 자식들은 미국에서 열공중이었다.
일반국민 자식들이 소녀상옆에서 눈물을 흘리고 시위할때 이 사람들은 미국에서 열공중이었다.
김미화 자식도 작년봄인가 미국 대학 졸업한게 보도 되었지. 그리고 광우병반대자였지만 지금은 미국소고기구이집 한다는 기사를 본듯 하다.
좌파들은 정말 못된 사람들이라고 생각한다.
최소한 내가 저사람들 위치에 있다면 남의 자식들에게 촛불을 들라고 말하지도 하지 않았을거다. 소녀상옆에서 인생을 낭비하라고 하지도 않았을거다. 그리고 민중혁명을 하라고 하지도 않았을거다. 지금 촛불 들어서 나라가 잘되었는가? 사실 모두 지금 열라 불안하지 않은가? 박근혜때는 이렇지 않았지 않았는가?
저들이 이렇게 일반 청소년 청년들에게 이렇게 말한다는 것은 자기 자식은 사랑하지만 남의 자식들은 안사랑하는게 아닐까?
이제 제발 깨어났으면 좋겠다. 국민들이 그만 속았으면 좋겠다.
윤서인 말이 맞다고 생각한다.. 그저 분노하게 세뇌되어 청년수당이나 몇푼 받으면서 언제까지 진보정치인들의 표가 되어주고 자기인생을 제대로 살아보지도 못할것인가?
인생은 원래가 고단하다. 지구멸망때까지 계속 그럴것이다. 그걸 미끼로 ... 너는 존재하는 것으로만으로도 빛난다. 사회가 잘못되고 경쟁이 잘못된것이라고 말하는 진보좌파 연예인들과 선동가들의 말은 새빨간 거짓말이다.
너는 너의 부모님에게나 소중한 존재이다. 이세상의 본질은 경쟁이고 성경말씀처럼 이세상끝날까지 언제나 가난한 사람이 존재할 것이고 땀흘려 고생해야 벌어먹고 살수 잇는 세상이다. 경쟁력을 가지기 위해서 치열하게 노력하고 꿈을 높게 가지고 당당하게 살아가야할 젊은이들에게 청년수당 몇푼에 분노하라고 하는 사람들은 악한 사람들이라고 생각한다.
유명진보정치인들 자식들 미국유학 외고 자사고다니고.. 지난번 청문회 탈락한 모 진보정치인 자식은 아들이 퇴학당한걸 번복하고
학생기록부로 서울대가고.. 하도 이런 이야기를 들어서 이젠 정말 .
수시는 수상한 입시다. 정시가 정당한 입시다.
제발 대한민국이 정상으로 돌아오기를.
전부 정부 까는글 이러고 살기도 쉽지 않은데
그냥 자유당 만세 외치는 글 적는게 낫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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