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생들 많았습니다~~
다행히 많이 추운 날씨는 아니었네요.
본인 뿐만 아니라
가족분들 주변분들도 함께 고생했어요~~
아직 더 많은 과정이 남았겠지만
다만 며칠만이라도
훌훌털고
편안한 시간 가지시길^^
수능 치른지
20여년이 흘렀지만
아직도 그때의 떨림과
고사장 입구 후배들의 화이팅 소리는
잊을수가 없네요^^
고생들 많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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