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배드림

BTS 에 중국자본 상당히 많이 들어간 그룹이라고 합니다. 

군함도라는 영화도 중국자본에 의한 영화라고 합니다. 

즉 

위의 일은 일례이고 중국은 광범위하게 한국 연예계에 침투했다고 합니다. 

한미일 공조를 깨버리기 위한 반일 여론 조성을 중국이 한다고 김정민 박사는 주장합니다.

현실적으로 한국으로선 중국보다는 미국과 일본과 손을 잡아야 안망한다고 하네요. 

한미스왑이나 한일 스왑없이는 도저히 버텨낼 수가 없다고 하네요. 금융위기를 말이죠. 

그만큼 중국은 한국을 자신들의 따까리로 만들기 위해서  열심 이라는 거죠. 

한국에도 여 야 할것 없이 중국돈 받은 정치인이 많다고 하네요. 

뇌물 제공 수법은 모 지역을 정해서 그 정치인만 한국 화장품을 팔수 있는 권한을 준답니다. 

진보쪽은 거의 친중. 보수쪽도 상당수 그래서 친중이라는 군요. 그래서 한국을 위한 한국인을 위한 정책보다 

중국의 침략을 돕는 쪽으로 정치를 한다고 하네요. 

중국욕을 하다가 김정민 박사는 유튜브 계정까지 박살이 났다고 하네요. 

즉 너무 공중파나 라디오만 들으면 속고 살수 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