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를 당선시킨 PC 의 정체) 내용중 일부.
아프리카에서 자원개발을 하려는 기업들은 클린턴 재단에 거액을 기부하거나 빌 클린턴에게 거액으리 강연료를 지불했고 빌 클린턴은 아프리카 독재자들을 만나 친분을 다지고 이륻ㄹ의 정권에 정당성을 부여해주면서 ㄱ거액을 기부한 기업들과 아프리카 독재자들 간의 거래가 성사되도록 기름칠을 했으며 힐러리 클린턴도 한몫 거들었다.
나이지리아는 자원이 풍부하나 독재권력이 그걸 다 차지해 국민들은 가난에 시달렸는데 미국은 원조를 해줄때 국민들에게 잘 배분 되는게 확인이 안되면 원조를 하지 않았다. 하지만 이를 결정하는것은 국무장관의 재량이라고 한다.
나이지리아의 대통령은 빌 클린턴에게 140만달러의 강연료를 지불했고 힐러리 클린턴은 나이지리아의 원조 배분이 잘 되는지 확인하는것을 문제 삼지 않고 원조를 해주었다.
아이티 대지진때 클린턴재단에 에 500만 달러를 기부한 아일랜드 사업가는 아이티 국민들이 휴대전화를 통해 현금 원조를 받을수 있게 하는 (힐러리가 고안) 시스템에 응모하고 다시 빌클린턴에 20만달러로 강연료를 지불한후 사업자로 선정됨. 많은 수익을 냄.
정작 아이티 국민들은 거의 혜택을 못받음.
미국 진보와 환경단체들이 반대한 송유관 건설 프로젝트. 캐내다 TD회사가 클린턴의 10회 강연에 200만불을 냄.
그리고 3달후 국무장관 힐러리는 미국 진보들의 반대를 무시하고 이 사업을 승인.
너무 많아서 일일히 다 쓰기도 어렵네요.
다음엔 오바마 편을 기대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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