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를 당선시킨 PC : 홍지수 저. 에서 발췌. 372p 부터
바트 예오르는 유라비아 라는 책에서 유럽은 이슬람의 식민지가 되고 있다고 주장한다.
이는 의도 된 결과라고 한다. EU와 아랍정부들은 EAD라는 기구를 통해 유럽이 대거 아랍이민을 받아들이고
아랍이민들이 유럽에 동화되지 않게 하는 합의를 했다고 주장함.
덴마크의 무슬림은 전 인구의 5% 복지지출은 40%를 차지함. (그것도 10년전 통계 지금은 당근 더 높을듯.)
다른 유럽국가들도 거의 마찬가지. 즉 원주민이 열심히 일해 세금내면 무슬림은 사회복지로 받아 먹는 실정.
이슬람 지도자들은 이슬람 율법에 따라 무슬림을 받아준 나라들을 속이고 그 나라들에게 거짓말을 할 권리가 있다고 설교.
빈센트 반 고흐의 직계 증손자인 영화제작자는 이슬람을 비방했다는 이유로 네델란드 자기 고향에서 피살됨.
네덜란드 무슬림 인구 6%. 교도소 인구 44.5% 이민자 거주지 범죄율은 50%가 넘고 40개의 금지구역이 존재
1997년 어느 덴마크인이 성경을 불태우는 예술을 고발당했으나 무죄. 2017년 어느 덴마크인이 쿠란을 불태우는 동영상을
유튜브에 게제해서 기소당함.
1991년 영국의 브래드퍼드에서 무슬림 폭력단이 영국 고아원에서 여자아이들을 데려다 매춘을 시킴. 경찰도 언론도 무관심함.
2012년에 가서야 처벌하기 시작.
영국 루튼 지역에서 이슬람단체에서 무슬림 청년들에게 보낸 비무슬름 여자들을 약물을 이용해 유인하라고 부추기는 편지 내용 보도
지역신문에서.
2008년 BBC 무슬림 성매매 폭력단 실태 다큐멘터리. 백인소녀들을 노예처럼 성매매시킴. 영국경찰은 이상하게 외면함.
알렉시스교수의 연구에 의하면 1997년부터 2013년까지 로더럼 한 지역에서만 아무리 적게 잡아도 1400여명의 영국소녀들이
성 노 예 로 무슬림에게 착취당하고 매춘일을 함. 영국 전국적으로는 30~50만 의 영국 소녀들이 희생되었을 것이라고 추정.
영국 언론들은 애써 이런 사건을 짧게 축소 은폐하는 경향이 강했다고 함. 간혹 위 다큐처럼 보도는 했어요.
더 경악스러운 일은 영국정치권에서 1997년부터 이런 무슬림인신매매가 있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는 사실이 드러남.
정말 더 가증 스러운 것은 이런 범죄를 저지르는 사람들이 거의 무슬림이지만 영국 정부와 언론은 아시안이라고만 함. 절대
무슬림이라고 하지 않음.
스웨덴에 나하라시라는 신종 범죄 상륙. 무슬림이 여자한명 둘러싸고 집단강간하는 동안 나머지들은 둘러싸고 다른사람들이 못보게 하는 신종 범죄.
더 어마무시한 내용이 많음. 하지만 시간관계상 이만.
예멘 시리아 난민 결사 반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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