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주변에 중국 가족여행갔다가 여중생 딸 실종된 사건이 있었습니다.
중국의 1자녀 정책으로 낙태가 성행하여 여자 100명당 남자가 130명이랍니다.
그리고 2자녀이상 낳으면 당국의 벌이 무서워서 주민등록을 못하고 그래서
그 아이들을 여자는 창녀로 외화벌이 시키고 남자들은 무임금 노동착취를 해서
물건들이 엄청 싸다고 하네요.
사실 많은 한국 여자 유학생들이 실종되었지만
중국에 사대하는 한국의 민노총산하 언론들은 전혀 보도를 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그렇게 사라진 여자들은 중국 시골에서 돌림빵 당하고 시작한다고 하네요.
아니면 장기적출되서 여러 중국인 몸에 들어가던가.
한국 여자들은 한류열풍으로 중국의 인신매매쪽에서 인기랍니다.
탈북여성들은 아예 단둥서부터 돌림빵이랍니다.
소녀상 위안부는 그렇게 뭐라고 하면서.
18000명으로 보도된 중국 노예 창녀들이나 베트남 캄보디아 등에서 납치되
중국으로 끌려가는 여자들이나 한국여자들에 대해선
왜 여성 인권을 외치지 않는지.
출처: 김정민박사 유튜브
https://www.youtube.com/watch?v=aC5TDg6A53g
조심할 부분은 명심해야죠.
이미 개구라쟁이로 유명한 양반입니다.
다만 문제는 정확한 팩트가 없다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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