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전 시작한지 3년차 되가는 26살 애새끼입니다.
3년정도 운전하다보니 그래도 어느정도 운전에 숙달됬다 싶어서 가끔 아버지 차 몰고 왔다갔다 하고
차에도 점점 관심이 생겨서 보배도 가입하고 했는데
최근에 아버지 출장으로인해 며칠 제가 차를 가지고있다보니 제가 운전하면서 나도모르게 다른 운전자들 기분나쁘게 한 일이 있는건 아닌지 보배에 올라오진 않았는지 걱정되서
블랙박스 정독하게되네요....
평소에 안전운전 한답시고 고구마운전 하면서 다니는데
교사블 게시판에 제 영상이 올라오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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