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지인이 폰을 자주 잃어버려 바꾸다가
이곳저곳에 기계값 할부가있는데 안 내고 있다는데
가능한가요?
보통 폰 개통할때 요금제+할부 폰 분실시 남은 할부청구
하지않나요?
만약 자동이체 되어있는 통장을 잔금을 비워버리면 출금못하고
그냥 넘어가나 싶기도하고...
이게 3~4 번반복해서 여기저기 통신사에
미납금이 남아있다는데 안내고 버티던데
통신사들이 저런경우 그냥 기다려줄까요?
통신사옮기면 안뜨는건가. .
타사에 미납있어도 Sk의 경 우, 자사미납만 아니믄 현금개통 가능해유
영수증 갖고 오라는데 몇년전거를 어떻게 갖고 있냐구요
(번호이동 시 계약 대리점에서 일부러 수납 누락) 가능성이 제일 높을거 같은데...
암튼 또 깍아줘요 화내고 난리 치면
어처구니가 없는일이 많습니다 그 몇년동안 흔한 우펴나나 안보내다가..
몇년있다가 빨간딱지 날아오던데요?
강제 압류 인가 뭐시긴가.
법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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