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장초라도 걍 꺼버립니다....
백날 천날 가려도 담배불이 꺼지지 않는 한 냄새는 풍기니깐....
눈가리고 아웅, 손바닥으로 하늘 가리기 같아서 걍 꺼버리고
친구놈들 옆에서 눈치없이 담배 계속 피고있으면
애들 지나간다고 담배 끄라 합니다
흡연하시는 보배 회원님들은 끄는편이신가요 숨기는 편이신가요
참고로 길빵충 아닙니다. 되도록 흡연구역 이용하고
흡연구역이 없으면 골목퉁이나 인적 드문 으슥한곳에서 피고 나옵니다
저는 장초라도 걍 꺼버립니다....
백날 천날 가려도 담배불이 꺼지지 않는 한 냄새는 풍기니깐....
눈가리고 아웅, 손바닥으로 하늘 가리기 같아서 걍 꺼버리고
친구놈들 옆에서 눈치없이 담배 계속 피고있으면
애들 지나간다고 담배 끄라 합니다
흡연하시는 보배 회원님들은 끄는편이신가요 숨기는 편이신가요
참고로 길빵충 아닙니다. 되도록 흡연구역 이용하고
흡연구역이 없으면 골목퉁이나 인적 드문 으슥한곳에서 피고 나옵니다
길빵안하고 인도에서 안핍니다
눈치보고 핍니다 님처럼
기본상식이죠
상식없이 아이들지나가는대 어르신들 담배피는거보면 쫌그러네요
숨어서 피는 사람들 의외로 많은데 왜 안보이나면요 숨어있어서 안보이는겁니다.
길빵쟁이들은 진심 교육이 부족한 사람들이죠
괜한 동병상련 느낌으로 라이터없음 언능 불빌려주고 ㅋㅋㅋ
2. 스무살 때 길빵하다가 맞은편에서 오는 아이 사탕과 제 담배가 부딪혀 아이 사탕 떨어지고 애는 울길래 바로 편의점에서 똑같은 사탕 사줌.
윗 형님들 만큼의 매너에는 못 미치나 그 이후로 애들 마주치면 담배 쥔 손은 머리 위로 올리고 지나갈 때까지 기다립니다.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