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 자유게시판
쪽지 | 작성글보기 | 신고
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freeb&No=1655629
맨날 없는데 들쑤시고 안나온다고 소문난데 들쑤시다가
오랜만에 아버지한테 차도 빌렸겠다
안성 칠곡저수지가서 짝은놈 하나 건져올리고 왔습니다ㅋ
기분 좋네요
댓글 작성을 위해 로그인 해주세요.
0/2000자
목록 이전페이지 맨위로
요리 해묵던디..
조용히 혼자 앉아..손맛이 무엇인지 느껴보고픈요 ㅎ
저는 낚시를 몰라서 그런가...가도 못잡네유ㅜㅜ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