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 주변에 살기 팍팍하면서 흡연, 토토, 하는 지인들은 100 원도 안 도와 줌. 밥 값 내주는 것도 아까움.
붕어인가 담배 한 대 피고 와서 확인하니 깜짝 놀랐다는 글(지금은 삭제) 보고 이사람 흡연자인데... 하루에 한 갑 핀다고 가정하고, '네식구 고기 구워먹는어도 될까요?' 이딴 말은 담배부터 끊고 물어봐야 하는 것 아닌가? 했음. 700 원 있는사람이 ㅎㅎ
나도 좀 도와줘요. 사업하다 빚이 많아 한강가고 싶어요.
이러면 입금 해 줍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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