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때 아버님은 무척 엄하셨습니다.
당시 TV 에 나오는 미국 드라마를 보면서 다정한 아빠를 보면서 아.. 이래서 한국은 후졌고 미국이 선진국이구나
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그게 속임수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성경말씀에 매를 들지 않으면 자식을 망친다 라는 말씀이 있습니다.
그리고 그런 드라마를 만든 허리우드가 바로 프리메이슨이 만든 선전용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지금 채벌이 없어진 대한민국교육은 엉망진창입니다.
사랑이 있는 매는 정말 사랑입니다.
더 이상 속지 않으시기를 바랍니다.
어느 보수우익 천주교 신자가 씀.
체벌을 안해도 상황에 따른
훈육방법이 다 있습니다.
체벌은 아이의 뇌에
의학적으로 안좋은 영향을 끼칩니다.
이것은 후에 성인이 된뒤에도 영향을
끼칩니다.
그리고 솔직히 당신같은 기독교들
싸그리 다 망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야 이 나라가 깨끗해집니다.
체벌의 차이를 얘기하네요?
당신같은 이분법적 사람은 싸그리 망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야 이 나라가 깨끗해 집니다.
아래 문장은 상동입니다.
그러나 통계적으로 전자의 교육을 받고 자란 사람이 더 나은 사람으로 성장한다에는 이견이 없습니다.
구글링 몇 분만 투자하세요.
떠먹여 줘야 할 정도로 어려운 일 아닙니다.
전문적 자료를 가지고 오세요
그걸 못하면 뇌피셜,가짜뉴스에 불과한겁니다.
파괴하는지 자료를 가져올수 있습니다
어느 곳에나 있는 그 10%의 개X신들 때문에 솔직히 찬성이 쉽지는 않네요. 그런 쓰레기들이 조져놓는 새싹들이 얼마나 많을지 생각해보면.
체벌이 훈육보다 낫다는 근거요
독해력이 낮으십니다.
천천히 재독하시고 댓글 다시죠.
구체적인 증거를 가지고 오시라고요
개인적 생각을 상식인양 들이대니까
가짜뉴스가 횡행하는겁니다.
체벌이 사라진 지금세대와 비교해서
구체적으로 어떤면이 낫고
연구기관에서 채집한 자료들이 있으면
보여주세요.
개인적으로 당신은 위계질서와 인간성을
혼동하시고 계신것같습니다.
아닌걸 인지 못하시는 모양세입니다.
훈육방법에는 체벌이 없습니다.
훈육은 벌을 주는게 아니라
조금의 서열을 잡되 잘못을
아이의 시선에서 제대로 '이해'시키는겁니다.
님말다로 체벌이 전문적인 훈육방식이
낫다는 근거를 들고 보여주세요
그래야 조금이라도 토론이 되죠
성경의 내용을 인용했네요
매를 들지 않으면 자식을 망친다고
왜 말을 바꾸십니까 ㅋㅋ
건망증 있으십니까?ㅋㅋㄲ
ㅋ 이로서 지세님과의 대화는 끝내는걸로 합시다.
1.글고 님부터가
성경의 내용을 인용했네요
매를 들지 않으면 자식을 망친다고
왜 말을 바꾸십니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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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런말 한 적 없는데? 복불 해보라니까요?
2.성경말씀에 매를 들지 않으면 자식을 망친다 라는 말씀이 있습니다.
건망증 있으십니까?ㅋㅋ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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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그러니까 제가 어디에 저런 인용을 했냐고요.
답답하십니다 참
성경말씀에 매를 들지 않으면 자식을 망친다 라는 말씀이 있습니다.
그리고 그런 드라마를 만든 허리우드가 바로 프리메이슨이 만든 선전용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지금 채벌이 없어진 대한민국교육은 엉망진창입니다.
사랑이 있는 매는 정말 사랑입니다.
더 이상 속지 않으시기를 바랍니다.
어느 보수우익 천주교 신자가 씀.
본문에 자기가 써놓고는 모른척하시면
어쩌잔겁니까?
글고 결국 본인주장에 근거는 없네요
주장을 할때는 그 사실을 보조할
근거라는게 있어야 합니다.
님처럼 말하는건 뇌피셜,가짜뉴스고요
글쓴이는
안전한원자력 이라는 분이고
저는 다른이 입니다.
행위 객체도 인식 못하는 분과
무슨 토론입니까?
소중한 시간 그만 낭비하렵니다.
그런데 체벌을 받은사람이 더
낫다는 근거는 있나요?
님이 먼저 통계를 들이댔잖아요 ㅋㅋㅋ
좋은 오후나 되십쇼.
근거도 못대고 빤쓰런 하는 인간이 ㅋㅋ
인지부조화가 이렇게 무섭네요.
ㅉㅉ
수준하고는 도망을 왜 갑니까?
인격적으로 대해주면 그에 맞는 대우도 하는게
예의라는거 모르시면 관둡시다.
아님 상대를 하지 말까요?
앞서 말한대로 짚고 가야 할 것은
훈육을 목적으로 행해지는 체벌과
지세님이 말하는 체벌은
온도차가 있다는 것부터 인정 합시다.
또한 사감이 섞인 체벌은 훈육을 빙자한 폭력이라는 점 동의 하고 반대합니다.
체벌의 작용과 부작용은 상관관계이지 인과관계가 아니라는 점 인정하시고 무조건적 반대는 필터링하겠습니다.
시대에 따라 사회 가치관이 변하는걸 감안 하더라도 님이 주장한 체벌금지는 대세 맞습니다.
관련논문 수도 상당하고요.
제 생각엔 훈육체벌의 문제라기보단 체벌 행위자의 당위성과 방법론적 문제라 얘기하고 싶습니다. 더 하실 얘기 있음 글 남기시고 반말 비슷하게 본인 격 깎는 행동은 하지 맙시다.
눈쌀찌푸려 지니
너무 빈약한데요 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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