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글 씁니다..
제가 이쪽으론 어떻게해야할지 몰라서 문의좀 드릴게요ㅠㅠ
전에 다니던 회사를 작년 7월에 아웃소싱업체를 통해 입사를 했고 올해 2월 정규직 전환됐으나 10월중순경에 퇴사를 하고 이직을 했습니다
정규직 전환 전후 업무나 근무지 변경은 없었구요
1년 4개월 정도 근무를 했었는데 퇴직금 지급이늦는거같아서 문의해보니까 정규직으로 1년 채워야 퇴직금 지급된다고 하네요???
일단 근로 계약서 확인해봐야 될거같은데
퇴직금 받으면 컴터좀 살려고 했더니 생활비 빵꾸 나겠네요;;;
파견회사 7개월 근무
정규직 전환된 회사 8개월 근무
이렇게 따로 봐야될듯 싶습니다.
계약서 쓸때 퇴직금 관련해서 뭔가 있었을것 같긴 한데
그건 아무 쓸데없는거고 일단 노동부 신고부터 하시면됩니다.
이전 회사랑 가까운곳.
있으면 있는 날부터 1년 4개월 일했으므로 월급 내역 쭉 뗀 다음 노동청에 신고
(추가) 근로 계약서에 퇴직금 없다 명시 했어도 줘야함. 노동청 신고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