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지역이나 다 똑같겠지만,,, 공단 쪽 출근길은 지옥과 같습니다,,
일찍나와서 마음 편하게 가면되지 라고 말씀하시는분들이 계셔서 미리 말씀드립니다!
회사 출근 7시 50분까지 입니다!
6시50분에 나오면 7시40분에 도착합니다..
7시에 나오면 7시50분에 도착합니다..
7시 15분에 나오면 7시 45분 플러스 마이너스 5분 오차 범위에 도착합니다...
6시50분~7시에 나와도 50분을 운전해야하는데
7시 15분에 나오면 평균 30분이면 회사에 도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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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론이 길었습니다,, ㅎㅎ
바로 본론으로 말씀드리자면, 출근길이 2가지로 나뉘는데 어느게 제일 현명한지(기름값, 피로도 등등) 여쭤보려고 합니다!
1. 7시15분 출근 -> 시골길로 돌아감 -> 운행 거리 수 많음 -> 차량이 많이 없음 -> 회사 도착시간이 거의 99% 일정하게 7시 45분 도착
2. 7시 15분 출근 -> 80키로 국도로 진행 -> 차 많음 -> 운행 거리 수 작음 -> 차가 멈춰있는 시간이 많음 -> 회사 도착시간 불안정 -> 일찍도착하면 7시 40분, 늦으면 7시 5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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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배 회원님들이시라면 어느 도로를 더 선호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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