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로도는 1,2위 두팀이 더 크겠죠 . 더우기 시즌 초 전문가는 물론 팬들도 기대안한
선수구성으로 이런 성적이니 팬들은 신나고 거저 고맙죠. 팬들이 고마워 해야 할 일인가 싶기도 하지만...
진짜 1992년 롯데 우승 분위기랑 너무 닮아있고 여건도 한화 1위 롯데 3위 거의 비슷해서 혹시나하는 마음듭니다.
황성빈이 돌아와서 시합때 진루해서 9개 구단 스트레스받게해주고 윤동희 부상회복하고 박세웅이 정신차리면
윤성빈, 홍민기 등판에 이기고 지고 떠나 재미가 넘칩니다. 그냥 1위에 대한 욕심 없이 이대로만 주욱 가주면 롯팬들은
더할나위 없이 좋겠습니다. 허구헌날 7 8 9 10 다른세상에서 놀다 1위 턱밑에서 노니 솔직이 시차적응이 안되지만
세상 변화된듯 롯데도 바뀌건가 싶어 얼떨떨한 요즘이지만 살맛나는 롯데팬들의 응원은 여전이 계속 됩니다.
가을 끝까지 가보자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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