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리어가 무슨 자부심....???
그냥 숙박 서비스업이잖아....
그런데 무슨 자부심 고객이 글로벌 셀럽들이냐?
저명인사들로 북새통인 곳이야?
무슨 자부심????
미쉐린 키 라도 받은 호텔이라 세계적으로 탑 아니 국내 탑오브 탑으로 들어가는 곳이야?
무슨 자부심?????
쌍판 절라 후려갈기고 아스팔트 바닥에 면상 갈고 싶네. 그지 같이 생긴게 별 븅신이네.저 새끼.
애들 가르치는게 꿈이다. 라고 어떤 여자 후배가 말하더라
그래서 임용고시 7년하다가 도저히 안돼서 초딩 방과후 학생 가르치다가
도저희 생계가 유지 안되고 생활이 안되니
그냥 시집가더라
이게 자부심이고 꿈이냐? 경제적으로 뒷받침을 안해주면 자부심이고 나발이고 다 필요없더라.
먹고 살려고 직업을 선택하는 입장에서
돈과 장래성이 첫번째가 아닐수가 있나..
재벌 회장급의 궤변을 빨리 배웠네.
저놈은 뭔 개소리인가ㅉㅉ
돈은 저절로 따라오는거지 뭔 개소리고?
그냥 숙박 서비스업이잖아....
그런데 무슨 자부심 고객이 글로벌 셀럽들이냐?
저명인사들로 북새통인 곳이야?
무슨 자부심????
미쉐린 키 라도 받은 호텔이라 세계적으로 탑 아니 국내 탑오브 탑으로 들어가는 곳이야?
무슨 자부심?????
쌍판 절라 후려갈기고 아스팔트 바닥에 면상 갈고 싶네. 그지 같이 생긴게 별 븅신이네.저 새끼.
급여 많이 받는다고 자랑하는데..
하루 쉬고 하루 일하고..
저는 못할거 같습니다.
경찰 소방괸 보육원 이런곳에서 일하는 분들이 자부심을 가지고 일하시지
돈은 최저로 줘야겠고 머리 좋고 똘똘한 애들은 안오니 답답하겠지….
나머지는 회사 직원 급여로 나눠줘라.
지도 그러지도 않을 놈이 무신 저런 개소릴.
그냥 호텔 안내원이지
그래서 임용고시 7년하다가 도저히 안돼서 초딩 방과후 학생 가르치다가
도저희 생계가 유지 안되고 생활이 안되니
그냥 시집가더라
이게 자부심이고 꿈이냐? 경제적으로 뒷받침을 안해주면 자부심이고 나발이고 다 필요없더라.
열정~? 그것도 초봉 연봉 박하면 쟈존감 다 깍입니다
먼시바 호텔리어에서.자부심을 쳐찾고있어?
같잖은 자기 만족은 본인 집 침대에서나 하고
경제적인 인간관계에서 자부심 운운 하면서 열정페이로 부려먹을 생각이나 하고 있네
아푸니까 청춘이냐 아이들이
와 이놈 이거 이제 한국나이 44인데 저런 개소리를 하고 있었네....
니 입장에서나 자부심같은 소리 나오지
니 주머니에 돈 없어봐라 그딴 개소리가 나오나
열정 페이는 지인들에게 강요하시면 될뜻
딴 직업들 알아봅시다
삼성전자, 현대차같은 글로벌대기업도 아닌,
내수에 의존하는 호텔따위 다니는게 뭔 자부심?
예전 이미지론 좋은회사 못들어가고 뭔가
몸으로 쾌락적인 일은 많지않을까 기대하는
날라리들이 자원하는곳이란 인식인데..
한건에 2~3만원받고 생계 유지하는
60대 여관바리도 자부심 느껴도 되겠네?
돈 없으면 저딴 소리도 못하지
세상 좋은 사람인척 처세하지만
절대로 손해보는 일은 하지 않는다.
천원짜리 한 장 이라도.
어떤 경우라도.
이 뜻 아닌가???
사람이 먹고 살고 저축하며 미래를 내다 볼 수 있을정도로는 줘야지~~
저 대표가 말하는게 열정페이와 뭐가 다른가.............
저임금 노동자 찾으면서
자부심으로 포장해서 가스라이팅 하는거죠.
직장인들 자부심은 연봉에서 오는데 뭔 개소리를 하는거야?
자부심이란 단어가 뭔 의미인지도 모르는 듯...
적으니까,
저렇게 개소리를 길게 늘어놓은거죠.
말이 좋아 호텔리어 이지.
연봉보면 한숨나옵니다.
그리고 직장인의 자부심은 연봉입니다.
연봉은 쥐꼬리만큼 주고, 일는 많이 시키면서
무슨 자부심을 어떻게 찾으라는건지?
서비스직을 자부심으로 일하고 싶으면 본인이 좀더 뛰던지 그냥 가족끼리 자부심 가지고 일해라
직원을 그저 소모품 취급하는 마인드 일뿐
주6일 하루12시간 평잃휴무
240~270정도....주야 급여동일...
질문자가 돈이 가장 중요하다고 한것도 아니고 돈돈 거린것도 아닌데 왜 혼자 지랄이지
인건비가 높으면 노동자의 퀄리티도 올라간다
주는만큼 일하겠다지 씹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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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부심과 충성심 애사심은 돈일듯 씹네
연봉높으면 자신있게 자부심있는 일인 만큼 높은 대우 받는다 포장했겠지?
개인적으러 간호사 자존감 높이는 교육도 받으면서 단단하든데 일반이 보기엔 의사 보조정도 인식이라 아니다 용쓰는 것 같기도 하던데
본인 잘나서 저리 된줄아네
남에게는 엄격하고 자신에게만 관대한 사람은 삶 자체가 모순에 가득차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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