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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3, k5 등 세단은 이름이 똑같이 가는데 suv는 왜?? 그리고 스팅어는왜?? 그런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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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지가 올해 27년 되었고요. 쏘렌토가 18년이 되었고 카니발은 세도나로 팔긴 하지만 역사가 20년이 넘죠.
스포티지가 미국 수출이 95년이니 미국시장에서 벌써 25년된 자동차 이름입니다. 생각보다 그 이름에 대한 가치가 상당하죠.
하나의 차가 안착하고 그 이름을 사람에게 각인시키려면 오랜 시간이 필요하죠.
사실 기아의 세단형 차는 과거에도 그랬고 지금도 그랬고 뭔가 좀 해매는 경향이 있었습니다. 이름도 많이 바뀌고 이건 해외에서도 마찬가지 였습니다. 판매량쪽도 그렇고 쉽게 정착을 못했죠.
하지만 그거와는 다르게 기아의 suv쪽은 해외시장에서 적어도 자기의 이름에 대한 위치가 확실하였고 판매량도 좋았기 때문에(작년 기아에서 제일 수출 많이한 차가 스포티지임) 바꿀이유가 전혀 없죠.
했으려면 스포티지 나왔던 93년이나 2000년 초반에나 했었으면 모를까. K시리즈로 정립되던 2010년도엔 저차들이 이미 해외시장과 국내시장에 크게 한자리를 차지하고 있었으니 바꿀수가 없죠.
K시리즈 나온게 기아의 세단라인업 중형과 준중형 준대형이 갈피를 못잡고 매번 이름 바꿔가며 해매여서 그걸 확실히 하고자 나온 경향이 강합니다.
당장 기아 중형 크레도스-옵티마-로체 이런식으로 매번 이름이 바뀌었고요.
준중형도 세피아2-스펙트라-세라토-포르테 이런식으로 이름이 갈피를 못잡았죠.
스포티지가 올해 27년 되었고요. 쏘렌토가 18년이 되었고 카니발은 세도나로 팔긴 하지만 역사가 20년이 넘죠.
스포티지가 미국 수출이 95년이니 미국시장에서 벌써 25년된 자동차 이름입니다. 생각보다 그 이름에 대한 가치가 상당하죠.
하나의 차가 안착하고 그 이름을 사람에게 각인시키려면 오랜 시간이 필요하죠.
사실 기아의 세단형 차는 과거에도 그랬고 지금도 그랬고 뭔가 좀 해매는 경향이 있었습니다. 이름도 많이 바뀌고 이건 해외에서도 마찬가지 였습니다. 판매량쪽도 그렇고 쉽게 정착을 못했죠.
하지만 그거와는 다르게 기아의 suv쪽은 해외시장에서 적어도 자기의 이름에 대한 위치가 확실하였고 판매량도 좋았기 때문에(작년 기아에서 제일 수출 많이한 차가 스포티지임) 바꿀이유가 전혀 없죠.
했으려면 스포티지 나왔던 93년이나 2000년 초반에나 했었으면 모를까. K시리즈로 정립되던 2010년도엔 저차들이 이미 해외시장과 국내시장에 크게 한자리를 차지하고 있었으니 바꿀수가 없죠.
K시리즈 나온게 기아의 세단라인업 중형과 준중형 준대형이 갈피를 못잡고 매번 이름 바꿔가며 해매여서 그걸 확실히 하고자 나온 경향이 강합니다.
당장 기아 중형 크레도스-옵티마-로체 이런식으로 매번 이름이 바뀌었고요.
준중형도 세피아2-스펙트라-세라토-포르테 이런식으로 이름이 갈피를 못잡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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