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시절 티코타서 무시당했단 경험도 있었고, 사회에서 성공한 기념으로 벤츠S클래스 샀더니 사람들이 자신을보고 축하해 주기는 커녕 질투 폭발하고 우울해했다고 함.
차를 편하려고 샀는데 비싼차 몰다보니 자신이 차를 모시고 산다는걸 깨닫게 되었다고함. 잔기스 하나에도 겁나 스트레스 받고, 자기 비싼 밥 먹을 돈을 차에 고급유 먹이며 차를 상전으로 모셔 살았다고 함.
외제차 살돈으로 자기 지인들과 따뜻한 국밥한그릇 나눠 먹는게 훨씬 행복한 삶이라는 생각이 들었고 지금은 외제차 안탄다고 함.
그리고 진짜 부자는 벤츠 안타고 국산 제네시스 탄다고 합니다.
자신의 재력을 숨기지 자랑하는 사람 없어요.
졸부나 외제차 타죠..
주변 친인척 지인들 항상 손벌릴 준비하고 있고
자신이 검소하게 처신해야 문제가 없죠
자기만 좋은거 다하고 살면 주변에서 미움사고 이기적이라고 손가락질 받아 결국 말로가 좋지 않죠
주변 다 챙기면서 자기도 좋은것 하기는 힘들어요
명성 높고 재력 좋은수록 검소하게 행색하고 살아요..
와닿지가않네
사람성향이지
진짜부자 졸부 차이는 아니죠
자신의 재력을 숨기지 자랑하는 사람 없어요.
졸부나 외제차 타죠..
주변 친인척 지인들 항상 손벌릴 준비하고 있고
자신이 검소하게 처신해야 문제가 없죠
자기만 좋은거 다하고 살면 주변에서 미움사고 이기적이라고 손가락질 받아 결국 말로가 좋지 않죠
주변 다 챙기면서 자기도 좋은것 하기는 힘들어요
명성 높고 재력 좋은수록 검소하게 행색하고 살아요..
빛 많은 법인있어도
세상일 어쩔지 몰라요
한순간에 망하는사람 부지기수에요
잘키워놓은 법인 팔고, 빛없는 상가와 현금 충분히 만들어 놓은 사람을 부자라고 하죠..
이런분들은 정말 검소합니다
가난해도 수입차타는 경우있고
99%
제 주변은 연 사업소득 5억도 50억도 이큐가 반을 넘습니다만 나머진 그냥 7이나 S정도인데 그중 알만한 식품회사 오너도 계신데 소소하게 다니시는데.
보배서나 차로 가르지 현실은 그렇지는 않습니다.
하여튼 참견은..ㅉㅉ
벤츠를 타본 경험이 있는 분이 저런 말씀을 할 수 있다는 것이 부럽다
나도 벤츠 15년 타고 저런 소리 하고 싶다 ㅋㅋ
진짜 부자는 부자티를 굳이 안 냄.
티를 안내도 주변지인들이 이미 다 알고있어서 낼 필요가 없음... 똥파리나 꼬여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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