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자영업자인데
정말 이젠 20대도 10대도 훨씬 나이 많은 나에게 반말이다.
물론 어른들 예의도 싸가지가 많고.
내가 겉으론 웃는데
속으로는 절대 보복한다.
더 좋은 정보나 배려는 절대 안하고
절대 딱 그 가격만큼의 서비스만 해준다.
이렇게 무례한 인간들이 자기 권리는 엄청 주장한다.
물론 그 무례한 인간들은 내 보복(?)을 모르겠지만
나는 그 사람들을 제대로 된 인간으로 보지 않는다.
무례하고 능력없고 자기 주장만 하는 한심한 인간들.
겉으론 나는 한마디도 안한다. 하지만 절대 당한만큼 받은 만큼 해준다.
고생많으십니다. ㅠㅠ
반말하는것들은 ㅠㅠ 진짜 혼나야됩니다
검은 양복입은 지배인이 맞아주고 명찰붙인 웨이츄리스 얼마나 열 받았는지
손님 나갈때 따라나가서 명찰떼고 유니폼
벗어던지고 삐닥구두 벗고 아가씨가 대 차게 역관광시키던걸 본적 있지요.
토닥토닥~
생면부지의분들이 계신데
결국 본인라인통해서 내 귀에들어와여
근데 나는 0도 반응 안해예
결국 시간이 지나고 바닥이던 내 이미지만
계속 좋아지지예ㅎ
알도 몬하는노미 뭔 인사를 한당가?
10년동안 열씸히 인사하고 다녔더니.
요즘은 잘 받아주세요. 인사를...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