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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배 수준이 진짜~~ 참 오그라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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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좀 너그럽게 삽시다
부산서면역2호선서 문에 아지매 다리낑겨 전동차 출발찰라에 순간 밀어내고 대신 내팔이 낑긴거 초인적 힘으로 빼내고
객차안 온 승객이 박수치데예
마눌은 하염없이 울고 있고예 난 격하게
객차안서 꼭 안아줏담니다 10년전 쯤에요.
이만하면 자랑 맞지예.....
본인이 읽고 왜 불만을 논하시는지 궁금해서 그럽니다...
싸움글 빼고,
가이드라인이 있는지 몰랐네요
외쳐주세요~~
저는 쫄이라 보배가 말을 안들어줍니당~ㅠ
님 글이나 이시언이 100만원 밖에 성금 안냈다고 뭐라하는 자들의 글이나 뭐가 다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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