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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코로나 덕분에 자주 술자리 가지던 처가 식구들과 못만나다보니 외려 늘어난 단톡에서 받은 사진입니다.
이사진을 완벽히 이해하시는 분들이 제법 많으실테죠.
애잔함이 먼저 떠오르네요.
그래도 저 사진의 막내뻘 쯤 되는 저로선 정겨움도 함께합니다.
편안한 주말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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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에 와닿네요..
하면된다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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