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필때 착상 확률이 높음
성관계시 배우자보다 더 흥분하게 되는데 생물학적으로 여자몸이 바람피는 상대남 유전자가 본배우자보다 우월하다 판단하여 바람핀 상대의 정자를 더 받아들이려는 경항이 있음.
거기다 배란일 가까울때 신체적으로 더반응하고 흥분하게됨.
이는 남자도 마찬가지로 내 유전자를 우월한 상대에게 더 퍼트리고 싶은 욕구가 강해서 크기도 더커지고 사정양이 많아져시 그결과 바람필때의 관계가 임신확률이 높을수밖에 없다고함.
의심하는 첫번째 사유가 혈액형 때문이지..
나도 A, 아내도 A인데 B형이 나와?
바람폈지!! 이런거...
그런데, 일반적으로 사람들이 병원가서 혈액형 검사를 해본적이 드물다는거..
초등학생때 학교에서 단체로 휙휙 지나가듯 했던 검사를 평생 믿고 살아왔으니..ㅎ
그러니까 일단 혈액형 때문에 자식인지가 의심이 되거든, 제일 먼저 해 봐야할 것은 본인 혈액형 검사부터..
그런 담에 마누라한테 친자검사 하자고 하는게 옳은 순서임...
화부터 먼저 내면서 친자 검사 운운하다가 평생 쥐잡듯 잡혀 살아야 할수도 있다는....ㅎ
저가 저번주에 본집갈일 생겨서 가는길에 전남친이엿다가 남사친으로 지내는 오빠를 만낫어요 남편이 남자 만나는걸 별로 안좋아해서 거짓말 치고 만낫 어요
그부분은 저도 잘못을 인정을했고 사과를 하고 다음부턴 안그러겟다 약속을햇고 바뀌는 모습을 보여준다 그랫어요
근데 저는 만나서 아무것도 한것도 없고 그냥 이야기만하고 빠이쳤어요 근데 지금 현재 남편은 만난것도 바람이다 이혼 소송하겟다 이러고잇고 너가 못믿겟음 그때 그상황을 당사자한테 인증을 시켜주겟다하니까 그것도 싫다 저것도 싫다 이러는중이고 그리고 남편말로는 저가 남사친을1시간동안 만낫다 이렇
게 이야기를하고 다른 사람한테 틀엇다고 하더라고요 저말보다는 다른 사람말만 듣기 바쁘고 저는 잘 풀려고하는데 남편은 안풀려고 하더라고요 그리고 어제 단기 알바를 갓어요 동생 졸업식도잇고 남편 생일도잇어서 다녀왓는데 당연히 야간 단기알바니까
지도 뭐가 쫄리니까 저러고 있으면서 성관계는 안했다니...
멍청해서 본인이 무슨 소리를 하고있는지도 모르는듯...
친자면 욕하면서 해라그럼
다른 사람이랑 떡 안첬으면 계산이고 뭐고 뺨부터 올려 치겠지
내 말이 틀리면 반박해봐라 ㅋ
지도 뭐가 쫄리니까 저러고 있으면서 성관계는 안했다니...
멍청해서 본인이 무슨 소리를 하고있는지도 모르는듯...
-윤석열-
다른 사람이랑 떡 안첬으면 계산이고 뭐고 뺨부터 올려 치겠지
내 말이 틀리면 반박해봐라 ㅋ
친자면 욕하면서 해라그럼
신뢰를 깼담서요
병원에서 아기가 바뀔 가능성이
0.00001% 라고해도
유전자검사는 해달라고 하겠네..
날짜 계산해서 남편애가 맞는지 물어보는건...
그 사이에 다른 뭔가 있다는 반증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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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읽은 이야기가 생각남.
신혼여행가서 말다툼하고,
혼자서 바닷가카페에서 한잔 빨다가 잘생긴 흑인을 만났는데
말도 잘통하고 그래서...
그 다음날 신랑과 화해하고, 신혼여행을 즐기다가 귀국.
허니문베이비도 생기고~~~
그후 출산할때,
친정식구들과 시댁식구들이 다 병원에 모였는데
새까만 아기가 태어났다는 글 생각나네요~
왜 날짜 계산하고 있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에휴
피하는자가 범인이다.
나 같으면
나 진짜 그렇게 못믿어? 그래 하자해!
대신에 니가 그렇게 친자 못믿어 하니까 나오면 오늘부터 청소! 설겆이! 애기랑 놀기! 애기 밥주기! 다 니가 하는거야?
한 남자가 인생을 걸고 한 생명을 먹여살리는데 단순히 신의로 합니까
했지?
날짜 계산을 때리는것 자체가 이미 저년은 여기저기 가랭이 벌린년이구만.
혼인신고이후에 임신이면 여자는 나몰랑
네가 양육권 알아서해 가능성이 높음
반대로 아이를 데리고 나가면 양육비지급을
해야할것이고 남자가 아이를 책임져야하는데
헬게이트가 열린듯..
한명 하고 했는데 왜 계산함?
저런 계산 절대 안맞아요
산부인과 가면 뭐
오늘이 1주 일이고 언제가 2주 0일이고
딱떨어지게 말하는 줄 아나보네요
처음 검사기 해서 두줄 나와 가면
아직 초기니 잘 모르니 일단 안정취하시고
한달 후 쯤 다시 오세요 하거나
초음파해서
아 아기집 보이네요 축하드려요
이정도면 한 7주? 8주? 정도 되겠네요
합니다
0주0일 4주 0일
저런 말 계산 한다는거 자체가
짜여진 결론에 끼워맞춘다는거
의사도 몇주 몇일 정확하게
말을 안해주는데
본인이 몇주몇일 이걸 뭔수로 알아 ㅎㅎ
검사하기전에 나 못믿어서 검사하는거면 우리 이혼해.
라고 못박고 하면...
결국 이혼엔딩
특검을 거부하는자가 범죄자(불륜) 인건 누구나 알거구,,,,친자확인(병원)에서 어서 출두하세요~~하면 거니처럼 이리빼고
저리빼고 아님 다른 병원에 입원해서 차일피일 미룰꺼구.......... 이거 검사가 검사하세요! 이래야 끝날려나?
어케 해서라도 남들의 긍정얻어서 남푠과의 기싸움에서 이길려는게 보임.
성관계시 배우자보다 더 흥분하게 되는데 생물학적으로 여자몸이 바람피는 상대남 유전자가 본배우자보다 우월하다 판단하여 바람핀 상대의 정자를 더 받아들이려는 경항이 있음.
거기다 배란일 가까울때 신체적으로 더반응하고 흥분하게됨.
이는 남자도 마찬가지로 내 유전자를 우월한 상대에게 더 퍼트리고 싶은 욕구가 강해서 크기도 더커지고 사정양이 많아져시 그결과 바람필때의 관계가 임신확률이 높을수밖에 없다고함.
그렇지 않고서는 여자는 절대 남편의 아이라는 것을 의심할 이유가 없음. 본인이 구린게 있기에 의심이 드는것임.
나도 A, 아내도 A인데 B형이 나와?
바람폈지!! 이런거...
그런데, 일반적으로 사람들이 병원가서 혈액형 검사를 해본적이 드물다는거..
초등학생때 학교에서 단체로 휙휙 지나가듯 했던 검사를 평생 믿고 살아왔으니..ㅎ
그러니까 일단 혈액형 때문에 자식인지가 의심이 되거든, 제일 먼저 해 봐야할 것은 본인 혈액형 검사부터..
그런 담에 마누라한테 친자검사 하자고 하는게 옳은 순서임...
화부터 먼저 내면서 친자 검사 운운하다가 평생 쥐잡듯 잡혀 살아야 할수도 있다는....ㅎ
아니면 친자검사 하세요
기술이 없는 것도 아니고...
이런 일로 사회적 갈등이 많이 생기니, 그냥 법률화해~
떳떳하면 화나거나 기분나쁠일도 없다
했네 했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남편이 친자확인하자는거보니...
왠지 남편은 묵었을듯.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동안 그렇게 가스라이팅들 하고다녔겠지
찾았네요
저가 저번주에 본집갈일 생겨서 가는길에 전남친이엿다가 남사친으로 지내는 오빠를 만낫어요 남편이 남자 만나는걸 별로 안좋아해서 거짓말 치고 만낫 어요
그부분은 저도 잘못을 인정을했고 사과를 하고 다음부턴 안그러겟다 약속을햇고 바뀌는 모습을 보여준다 그랫어요
근데 저는 만나서 아무것도 한것도 없고 그냥 이야기만하고 빠이쳤어요 근데 지금 현재 남편은 만난것도 바람이다 이혼 소송하겟다 이러고잇고 너가 못믿겟음 그때 그상황을 당사자한테 인증을 시켜주겟다하니까 그것도 싫다 저것도 싫다 이러는중이고 그리고 남편말로는 저가 남사친을1시간동안 만낫다 이렇
게 이야기를하고 다른 사람한테 틀엇다고 하더라고요 저말보다는 다른 사람말만 듣기 바쁘고 저는 잘 풀려고하는데 남편은 안풀려고 하더라고요 그리고 어제 단기 알바를 갓어요 동생 졸업식도잇고 남편 생일도잇어서 다녀왓는데 당연히 야간 단기알바니까
날짜 계산은 왜하구
어차피 깨진 집안이구먼
https://m.blog.naver.com/aolet/223889519695
일찢이들도 다 알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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