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수경제 살리고 회전 시키자는 거고 다른 국가들과 다르게 민주주의 원칙을 의거해 통제 보단 자유롭되 방역 수칙은 지키자 서로 윈윈 코로나로 죽어가는 내수경제 회복과 자가격리 등을 통해 여가 및 문화생활의 갈증 해소 하길 바랬으나 여기 저기 불특정 다수의 그룹사회나 단체 그리고 개인들의 이기주의로 확진이 되었다고 봅니다. 즉 방역 수칙을 지키지 않아서 그래요. 쿠폰을 발행했어도 외출하지 않고 소비하지 않는 사람들도 있지요. 쿠폰을 주니 모두 외출해서 마치 의무 소비라도 해야 하는 듯한 뉘앙스를 풍기시는데 선택입니다.
단체집회나 밀집된 공간이 아닌이상 어느정도
완화되는거 이번 재유행전에 느끼지 못했나요
저 직종들은 무슨죄로 바이러스때문에 같이 바이러스
취급당해야되나요 살수있는 방안이라고 보심되지
까기 바쁘면 쓰겠습니까
결과만 보지말고 왜 그런지 이유도 봐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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