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8일에 좀 분위기도 좋고해서 아기델구 가서 그 날 우리밖에 없다고 해서 계약을 했어요.
시기도 그렇고 양가 부모님, 그리고 누나, 처남, 처제 요렇게요.
15일 이후로 모든게 다시 바뀌었네요.
장례식장도 가지 못하고, 후배는 결혼식도 못하고 있고... 그저 코로나 안걸리고 건강하게 살고 있다는것에 감사하게 되네요.
후회안하는 선택이겠지만 업체에도 많이 미안하더군요.
퇴근하고 잠시 약국에 들렀는데(버물리 키즈 사러)
아직도 식당에는 사람들이 많고... 술먹고 ...
마스크 안쓰는 사람들도 보이고요.
모두 힘들내시고 거리두기를 잘했으면 좋겠습니다.
그래두 당일에 글 함 올려줘요~
아가생일은 축하해야죠~
지인들 못 모이더라두 보배횽들이 축하 많이 해줄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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