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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원수 호텔리어 20.09.05 16:27 답글 신고
    와~~~
    진짜..검털난 짐승은 거두는게 아니다!!!라는..말..훅~들어오네용~~
    좋은취지로 그렇게 성심껏 도와줬건만..
    에레이~~ㄱ세캬~~
    인생 그따구로 살지마라!!!
    그러니 니 인생이 늘 시궁창이닷!!!
    답글 0
  • 레벨 대장 저질체력 20.09.05 16:23 답글 신고
    검은머리 짐승은 거두는게 아니군요...
    답글 0
  • 레벨 중장 나린아범 20.09.05 16:32 답글 신고
    하 망할럼...
    답글 0
  • 레벨 대장 저질체력 20.09.05 16:23 답글 신고
    검은머리 짐승은 거두는게 아니군요...
  • 레벨 원수 호텔리어 20.09.05 16:27 답글 신고
    와~~~
    진짜..검털난 짐승은 거두는게 아니다!!!라는..말..훅~들어오네용~~
    좋은취지로 그렇게 성심껏 도와줬건만..
    에레이~~ㄱ세캬~~
    인생 그따구로 살지마라!!!
    그러니 니 인생이 늘 시궁창이닷!!!
  • 레벨 원수 무대뽀행인 20.09.05 16:28 답글 신고
    위추유
  • 레벨 중장 나린아범 20.09.05 16:32 답글 신고
    하 망할럼...
  • 레벨 원수 대추오케이 20.09.05 16:32 답글 신고
    선추천 후정독
  • 레벨 중장 다온마루 20.09.05 17:02 답글 신고
    헐...

    추천
  • 레벨 원사 3 신나1360 20.09.05 17:04 답글 신고
    좋은일하시고...에휴 위추드려여 ㅜ
  • 레벨 원사 3 멍멍이웅이 20.09.05 17:09 답글 신고
    요새는 인천 절도부자 사건이후로 불쌍한 사람들 기사 조차도 그들의 뒷면에 무엇이 있지 않을까 의심하게 되네요. 아까 오후에 이 기사 읽으면서 분명히 다른면에 대해 이야기가 나올것 같더라니만.... 으휴.. 역시네요
  • 레벨 소령 2 stk 20.09.05 17:14 답글 신고
    와....진짜 충격이다
  • 레벨 대위 3 면상이악마 20.09.05 17:20 답글 신고
    노숙을 달리하는게 아니여..저런 정신상태로 뭘해먹것다고.. 평생 그리살어라..너같은넘 때문에 세상이 말라가는겨..니가 뭔짓을한줄 알긴하니?
  • 레벨 원사 3 한다중 20.09.05 17:22 답글 신고
    역시
    얼마 안가서
    먹튀하거나
    일 힘들다고 잠수타고 사라질 줄 알았는데
    내 예상이 딱 맞았넹~~~~~!!!
  • 레벨 대장 하루기 20.09.05 17:22 답글 신고
    기사 읽고왔는데
    기가찹니다..

    도와줬는데..어찌 저렇게 얘기를..???
  • 레벨 중위 3 노원 20.09.05 17:25 답글 신고
    진짜 세상에 저런 사람들이 너무 많습니다.

    자신의 불평불만들이 모두의 것과 동일한듯한 저런 행동....

    아쉬울때는 "평생 따르겠습니다 평생 하겠습니다" 등따숩고 배부르면 언제 그랬냐는듯이 잔꾀 부리고....

    진짜 저도 자영업하고 있는데, 신입 직원은 그냥 정말 신입 직원 답게 감정 섞지 않고 원리 원칙으로만

    접근해야 나중에 미련도 없는거 같습니다. 편하게 해주면 그것이 마치 본인의 권리 처럼 행동하는데

    그런 사람들은 항상 화장실가고 흡연하고 전화기 붙들고 살고....

    일은 사람을 배신 하지 않습니다.

    그냥 더 쉽고 더 돈을 벌기 쉬운 직업만을 찾길 바랄뿐 현재 자신의 사정에는 전혀 관심 조차 없는 사람들은

    딱 그정도 입니다...

    마음고생 심하실텐데 소주한잔 하고 기분 푸세요!
  • 레벨 준장 선시우 20.09.05 17:28 답글 신고
    아니 무슨 일하는진 모르겠으나
    현장 나와서 자질 하나 못하면
    당연히 욕부터 튀어나가지.

    전 통신공인데,초짜는 안 씁니다.
    기공이나 부르고 맘 편히 일하지.
    (그래도 하나부터 열까지 더 신경쓰느라 제 일이 안됨)

    월급 주셨다하는데 나온 일수만큼 일당 쳐줬으면
    해줄거 다 해줬다 생각이 드는데,
    통수를 치면 진짜 하...
  • 레벨 소장 하루연가 20.09.05 17:29 답글 신고
    극혐이군요.
    이런글 안 남기셨으면 또 순수한 보배분들 십시일반 했을지도..
  • 레벨 원사 3 조중동유아낫언론 20.09.05 17:31 답글 신고
    다음 로긴하게 만드네~
  • 레벨 중장 김대표는칼퇴중 20.09.05 17:31 답글 신고
    거지같이 사는 새끼들은 거지같이 사는 이유가 다 있더라구요.
  • 레벨 원사 1 왜국망하리 20.09.05 17:32 답글 신고
    ㅉㅉㅉ 은혜까지는 생각 안 하더라도 그 도움을 저리 매도할 수도 있군요.

    아직까지는 사람을 신뢰하고 싶은데 저도 벌써 두번째 배신을 당해 봤네요

    인사가 만사라고 하지만 저런거 보면 욱 해오는건 당연한건가요?

    힘내시길요.
  • 레벨 준장 힘냔 20.09.05 17:36 답글 신고
    좋은 일 하시려다 이렇게 되어 마음의 상처가 크시겠네요 모쪼록 그 선한 마음 저런 분으로 인해 변치 마시길...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레벨 대장 아름다운들가평 20.09.05 17:49 답글 신고
    포털의 기사와는 딴판이네요. 기자는 그저 감성을 자극하며

    나라의 복지정책이 잘못되었음을 알리려고만 하는 것 같고요.

    마음상하신 것에 위로를 보냅니다. 약주 많이 하지 마세요.
  • 레벨 대위 3 켄라커츠 20.09.05 17:49 답글 신고
    워.. 다음 댓글들 보니 사장님 속 터지시겠습니다. ㅡ.ㅡ 힘내시길..
  • 레벨 병장 ATMDRIVER 20.09.05 17:50 답글 신고
    글쓰신걸 보시니 한번에 원룸을 1년치를 계약해주셨네요.. 참 어려운 결정이죠..
    그만큼 투자하신것 같은데 안타깝습니다.
    좋은 직원 구하시길 바랍니다. ^^
  • 레벨 상병 닉네임할게음다 20.09.05 18:26 답글 신고
    놀래서 전에 쓰신글까지 봤는데 ..
    믿음을 저버린 배신감에 많이 실망하신듯 ㅠ
    에혀ㅠ 힘내세요
  • 레벨 중령 2 장발의파계승 20.09.05 18:26 답글 신고
    그냥 일하기싫어서 노숙하던거?
  • 레벨 중장 김대표는칼퇴중 20.09.05 18:44 답글 신고
    사장님이 쓴 댓글 링크

    https://comment.daum.net/track/c/576333630
  • 레벨 소령 2 메모의기술 20.09.05 19:28 답글 신고
    http://comment.daum.net/track/c/576333630
  • 레벨 중위 1 Kisstherain 20.09.05 19:43 신고
    @메모의기술 읽기전용모드라 추천이 안되네요ㅠ
  • 레벨 원사 2 강원도반딧불이 20.09.06 01:44 답글 신고
    기사보니 도와 준다고 난리....
    이러니 일 안하고 처 놀지
  • 레벨 중장 조신운전 20.09.05 18:52 답글 신고
    음!! 뭐라 할 말이 없군요!!!
  • 레벨 원사 1 황토배즙 20.09.05 20:10 답글 신고
    이재명 경기도지사 페북에도 사연이 올라왔던데요?
    페북에선 불쌍하다고 난리입니다
  • 레벨 중령 3 안효공23 20.09.06 01:35 답글 신고
    황배님 댓글 참고하겠습니다만
    도지사께서 싫어하는게 있지 않겠습니까?^^ 기레기나 전후파악 없이 싸지르는거 싫어하고 정리 대상으로 생걱하고 계시는
    정치인으로 알고 있는데 누군가가 바쁘신분 페북에 올리신게 아닌가 봅니다^^
    불쌍하다고 사연 올라왔으면 그게 아니다고 사연 올려드리고 보배 링크 올려드리는게 도리 아니겠습니까^^
  • 레벨 중령 3 안효공23 20.09.05 20:40 답글 신고
    7월29일 저녁 윤택용군의(뉴스에는 윤택용으로 나오니 윤택용으로 하겠습니다) SOS글을 보배드림을 통해서 보고 도와줄 마음에 카톡으로 있는곳 지역을 물어보니 천안이라 하길래 엥? 하면서 저 역시 업무 관계로 천안에 잠시 와있는중이라 몇몇가지 물어보고 있는중에 그날따라 비가 억수같이 퍼붓길래 비도 오는데 어디서 자겠는가 싶은 걱정에 있는곳으로 갈테니 위치 확인후 행여 윗옷이 젖었을까 싶어
    여름티 한장 손에 잡히는데로 쥐고 갔었습니다. 비 진짜 엄청 내려서 신발 반쯤 젖더군요 ㅡㅡ 약속 장소에 딱봐도 아 저친구구나 라고 느낄 정도로 윤택용이가 우산을 들고 서있더군요. 간단히 몇마디 나누는중에 윤택용이 이넘이 저한테만 도움받고자 한게 아니였고 보배님 두분과도 약속을 잡아서 양다리가 아닌 세다리를 걸쳤네 이런 판단에 순간 괜히 왔나 싶더군요. 어린놈의 지능적인 플레이였다고 봅니다! 좀 있으니 낭만이수님께서 도착하셔서 앞뒤 안가리고 우선 노숙생활로 인한 배고픔이 아니겠나 싶어 근처 식당에 데려가서 삼겹살로 식사를 하게끔 했었습니다(낭만이수님 계산) 식사후 곧 도착하신다는 TH테크님을 기다리고 있으니 주차하고 장대빗속에 우산 받쳐들고 TH테크님께서 오셨고 늦은 시간이고 코로나로 마땅히 들어갈곳이 없어서 인근 편의점에서 윤택용이를 앉혀놓고 회원님들과 어떤 조건이 윤택용에게 합당할까 논의한 결과 TH테크님께서 금형쪽 회사를 운영하시고 계시며 기억하실진 모르겠지만 보배를 통해서 제주에서 SOS하신 보배님도 현재 공장에서 열심히 일을 하고 있다고 하셔서 낭만이수님이나 제가 데려가는것 보다 낫지 않겠는가 라고 의견을 모으고 최종적인 결정은 피도움자인 윤택용이 할 수 있도록 기회를 주고 결정을 하라고 하니 TH테크님을 따라 가겠다고 하여 그렇게 결론을 내리고 가서 잘하고 일면식도 없는분께서 도와주시겠다는게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니 보답할려면 기술 잘 배워서 좋은 기술자가 되는게 도움에 대한 보답이다 라고 다독거려주고 헤어졌습니다. 다음날 밤톨같이 뻣친 머리에서 깔끔하게 이발했다고 셀까까지 찍어서 톡을 보내놨길래 깔끔하게 잘 잘랐구나 어쨌든 참고 견디고 열심히 해야 되고 TH테크님께 안부도 전해달라고 하였고 저도 바쁘기도 했지만 자게엔 일부러 찾아오거나 하지는 않는데 어제(4일) 문득 한달이 조금 지났으니 잘하고 있는지 물어볼겸 톡을 하니
  • 레벨 중령 3 안효공23 20.09.05 20:43 답글 신고
    톡에 대한 답도 없고 프로필도 바꿔났더군요. 그래서 혹시 무슨 일이라도 있었나 싶어 TH테크님께 전화를 해보니 제가 모르는 일이 있었더군요.TH테크님께서 상당히 마음이 상해계셨고 도움준거에는 후회하지 않는데 일을 배울려는 의지도 없고 가르켜줄때 뒷짐지고 있고 아뭏튼 사회성결여와 하고자하는 의지부족에 답도 없는 상태에서 8월17일전후 두차례 가불 요청후 돈을 들고는 17일부터 온다간다 말도 없이 잠수를 탓다고 하셨고 여러가지 지원한 부분에 대해서도 생각하시는분들에 따라서 크다면 크고 작다면 작게 생각할 수 있는 금액의 숙소비를 포함하여 지원을 하셨는데 그 돈이 아까워서 그런게 아니고 무책임하게 나가서 수신거부 걸어버리고 감성팔이 하는거에 대해 분노하시는게 핸드폰을 통해서 느껴졌습니다. 이런이런 내용의 기사를 내도 되겠냐고 기자에게 전화가 왔을때도 사실과 다른 부분도 있고 무튼 기사는 안내는게 좋겠다고 하였다는데 기자가 중간 과정은 쏙 빼버리고 한국사회 복지의 현주소라는 타이틀로 우쭐할려고 기사를 내보낸거 같은데 저나 TH테크님 생각은 도움 받아야 될거 같으면 도움받고 다좋은데 왜 중간 과정은 빼고 기사를 내어서 여러 포탈에 올라오는 댓글이 돈을 보내겠다 계좌를 달라 이런 댓글과 일자리를 주겠다 연락하라 이런 댓글이 많다는게 마음이 씁쓸하더군요. 내막 모르고 도와주는 네티즌들이 또다른 선의의 피해자가 될 수 있는데 기자분은 그거 책임질수 있는가요? ㅋ 이빨 썩은거요? 상한 음식을 줏어 먹어서 그렇다고 기사에 나왔던데 아니에요. 윤택용이 너는 알지? 내가 이빨이 왜 그렇게 되었냐고 내가 걱정차 물어봤을때 나에게 뭐라고 했는지 기억나냐? 낭만이수님도 그때 같이 들었는데 담배를 펴서 그렇다고 분명히 니 입으로 이야기를 했다. (그때 미안하지만 나는 속으로 주제에 담배까지 펴?) 이런 생각을 했지만 내색하지 않고 치아보험 이야기후 담배 끊고 치아 치료부터 하자고 한말 기억나지? 너도 이댓글 보리라 보고 내가 댓글 단거고 너로 인해 진짜 도움 받아야 할 사람들이 도움 못받고 불신의 눈총을 받을 수 있다는걸 깨닫길 바라며 스스로 인생 개척을 넌 할수 있었데 안하는 아니 그동안 안했던거 같고 스스로 감성에 노예로 산게 아닐까 한다.TH테크님께 사과하고 싶다는 톡 보내지 마라 예의가 아니다
  • 레벨 대위 3 면상이악마 20.09.05 22:08 답글 신고
    붕어같은넘이네요..이런넘들때문에 선순환이 악순환으로 바뀌는거 같아서 극혐이네요..정말답없는 쌍놈이네..어휴
  • 레벨 원사 3 잉철 20.09.05 20:48 답글 신고
    공부안하고 일본드라마에 빠져서 회화 가능할정도면(기능하지 않겠지만),,,일뽕,,혼자만의 세상,,대충 감오네.
  • 레벨 중장 일단좀맞자 20.09.05 21:54 답글 신고
    동감입니다.
  • 레벨 원사 3 신박한또라이 20.09.05 21:29 답글 신고
    저한테도 연락처 한번 주시겠어요

    저한테 쪽지보낸 내용 보내드릴게요

    어린데다가 못배웠는데 버릇도없고 거기다사람도못얻네 아이고 진짜 불쌍하다

    핸드폰비도없고 차비도없다는애새끼가
    뒷통수를쳐도.. 쯧쯧
  • 레벨 중령 3 안효공23 20.09.06 01:06 답글 신고
    TH테크님의 표현중 "저 순진한 표정 뒤에 감춰진 면상" 치가 떨린다고 하셨는데 ㅎㅎ 저는요 그당시 통화는 안된다고 하여 톡을 봤더니 슬리퍼에 젖은 발 찍은 사진보고 젊은 친구가 많이 힘들었겠구나 아직 젊은 나이니까 여기서 누군가가 도와주면 노숙자에서 평범한 일상의 인생으로 라이프싸이클을 조금이나마 바꿔서 살 수 있지 않을까 라고 생각했었는데 이제는 아니고 기사에도 나왔지만 톡사에 슬리퍼 신고 젖은발 내려다 보면서 찍은 사진 ㅋ 역겹게 느껴지는 마음 감추지 못하겠습니다. 어디서 본건 있어가지고 ㅎㅎ 기사보고 아직까지 선한 마음 갖고 계시는 네티즌(국민)분들이 많더군요. 그분들 피해 없었으면 합니다.
    윤택용아 그때 TH테크님,낭만이수님 과 함께 처음 볼땐 노마스크였는데 어제 기사 보니 마스크도 쓰고 사진 참~하게 나왔더라!
  • 레벨 상병 보배드림보배드림보 20.09.06 03:42 답글 신고
    힘내세요. 기사에는 리플 달아도 금새 묻히네요 ㅠㅠ
  • 레벨 대령 3 길위에서 20.09.06 08:16 답글 신고
    그 나이에 그 상황이 의문이 있었는데...쓰레기 였네요. 거기에 기래기 추가...
    결과는 이래도 선한 의지를 보여주신 TH 테크님은 존경스럽습니다!
  • 레벨 원수 일반회원요 20.09.06 17:45 답글 신고
    그지xx 수금 좀 하겠네요.
    기사 내려야 할듯.
  • 레벨 훈련병 쿠쿠르쿠크다스 20.09.07 13:22 답글 신고
    저놈이 신고를여? 저놈 옛지인인데요 저거 주위에서 돈 미친듯이 빌리고 잠수탄놈이에요 개쫄려서 부르지도못할껍니다
  • 레벨 훈련병 쿠쿠르쿠크다스 20.09.08 01:35 답글 신고
    저거 예전부터 그랬습니다 피해자는 전국적으로 다퍼져있고요 안그래도 어떻게 조질수있을까 찾고다녔었는데 기사덕분에 많은 피해자들이 저 소식을 접할수있게되었네요 저거 조질라고해도 주거지,휴대폰번호등등 필요했었는데 혹시 쪽지로 휴대폰번호 알려주실수있으신가요?
  • 레벨 훈련병 쿠쿠르쿠크다스 20.09.08 01:36 답글 신고
    사람모아 합동고소넣으면 상습사기꾼으로 수배도 붙을수있을꺼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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