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DN8 LPI 타면서 만족하고있습니다. 근데 아버지 차가 오늘내일해서 (겨울되면 시동이 안걸림 기화기방식) 겨울되기전에 아버지 차를 바꿔드리던지 해야될거같은데..
새차는 부담스러우시다고해서 그냥 제차를 드리고 신차를 사려고 생각중입니다.
제차는 신차 출고해서 19년식 3만정도 운행했구요.
근데 이게 당장 차를 드리면 제가 탈차가없어서 대기기간을 알아봤더니 ㅋㅋㅋ
DN8 소나타말고는 대기기간 짧은게 없네요 ...
소나타 타다가 또 소나타 사기도 좀 애매하고.. 삿다가 내년초중반에 F/L라도 되면 후회할거같고..
원하는 신차 계약하고 중고차 천만원짜리 사서 타다가 차나오면 파는게 제일 나을까요 ?
1. 소나타 신차 또 산다
2. 천만원짜리 중고차 타다가 신차로 기변한다.
3. K5 or 스포티지 신차급 중고차를 산다.
예산은 2500정도 현금있고, 매달 여윳돈으로 남는돈 생각하면 총 3500정도 보고있습니다.
중고차가격도 어마무시하게 올라서 원..
2번 선택하면 감가적은 만만한 차가 뭐가있을까요 ?
3번... 중고차값이 새차값이랑 차이가 없어유ㅜㅠ
저라면 2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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