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주 할아버지 완전 대통령보는듯했죠..
그리고 제가 군대갈때쯤 대한민국!!할때 02년도에는 이모부가 사업하셔서 bmw x5 e53였는데 완전 어딜가나 시선집중되서 이모부차타면 저도 상류층사는 기분이였죠 일부러 어디갈때도 이모부차만탔죠...아버지차 체어맨 500s도 그때당시는 오!!체어맨이다 시선받았었고 잘사는 집안이란 인식이였죠..
제가 2005년 제대하고 사회생활할때 그랜져tg탈때 주변에서는 tg나 sm7, 3시리즈나 a4나 비슷하게 인식되서 수입차가 적극적으로 보급되었죠..이때도 그래도 엔트리라도 수입차는 시선받았습니다..
근데 한 2015년도? 그쯤부터는 벤츠e 비엠5 아우디6는 뭐 그냥 제네시스랑 별 차이 없고 흔한 수입차라서 별 감흥도 업어지고
플래그쉽이나 폴쉐정도 급이면 오s클래스다 카이엔이다 한번 더 고개가 돌아갔죠...
근데 2022년 지금은 신형 s클래스봐도 아!저게 신형s클이구나 이쁘다 역시 s클래스는 다르다 정도고..
카이엔은 너무 흔해져서 뒷테 터보정도는되어야 오!카옌터보 이러고 지바겐 우루스 혹은 수퍼카정도되어야 한번 더 고개가 돌아가는것 같네요..
흐름이 계속 이렇다면 10-15년뒤에는 지바겐 우루스도 지금 gle x5정도로 인지하게되지 않을까요? 내가 사지는못해도 수퍼카도 별 감흥 없을것 같고요..진짜 그때는 차가아닌 다른걸로 시선이 돌아갈찌요ㅎㅎ 술마시고 그냥 엉뚱한 생각 해 봤습니다
0/2000자